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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 신대원, 여목사 축도 파문과 법인 모 이사의 여성안수 주장

총신대 신대원, 개판신학으로 가는 길을 교수회는 막아야!

리폼드뉴스 | 기사입력 2022/10/27 [22:20]

총신대 신대원, 여목사 축도 파문과 법인 모 이사의 여성안수 주장

총신대 신대원, 개판신학으로 가는 길을 교수회는 막아야!

리폼드뉴스 | 입력 : 2022/10/27 [22:20]

 

 김경란 목사가 "암 말기 환자 돌봄사역:호스피스"라는 주제로를 신대원 1학년을 상대로 당의를 하고 축도를 했다. © 리폼드뉴스


(리폼드뉴스) 개판이란 사전적인 의미는 사리에 어긋나거나 질서가 없는 판국을 속되게 이르는 말이라고 한다. 이런 개판 신학이 우리 총회와 총신대학교에서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 특히 총신대학교 교수회는 개판 신학으로부터 교단 신학과 총신대 신학의 정체성을 지켜내야 한다.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1학년 전원을 상대로 경건훈련(졸업 필수) 세미나에서 여자목사가 강사로 나섰다. 심지어 그 여자 목사가 축도까지 했다. 그것도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합동) 직영신학교인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100주년 기념 강단에서 이루어져 파문이 일고 있다. 

 

교단총회의 직영신학교인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은 본 교단 목사를 양성하는 신학교이다. 여성안수를 교리적, 신학적 문제로 접근하여 허용하지 않는 본 교단 총회 직영신학교에서 교단 교리와 신학에 반기를 들은 것과 같은 상황이 일어났다. 본 교단 총회는 다음과 같은 결의를 통하여 이를 신학과 교리적인 문제로 엄격하게 적용하고 있다.

 

본 교단이 허용치 않은 여() 목사와 여() 장로는 본 교단 강단에 세울 수 없다”(85회 총회, 2000)

 

목사의 부인이 타 교단에서 목사 안수받고 목회 활동하는 일에 대한 건은 헌법대로 여자 목사는 불가하다”(95회 총회결의, 2011)

 

총회의 직영신학교, 그것도 본 교단 각 노회에서 위탁한 목사 후보생인 신학대학원 학생들을 상대로 강단에 여자 목사를 강사로 세우고 그 여자 목사가 축도하는 문제가 발생했다.

 

특히 그 여자 목사가 총신대학교에서 공부하고 학위를 취득하고 본 교단 소속 목사의 사모라는 이유로 합리화할 수 없다. 이는 총회결의 위반이다. 이에 교수회는 이 문제를 조사하기로 하고 조사위원 3인을 구성했다. 총장은 이 문제를 총신대와 총회에 해명해야 한다. 이제 총장의 교단총회의 신학적 문제까지 의심할 수 있는 사안이다.

 

총신대 법인 이사인 이광우 목사의 여성 안수 찬성 취지의 책을 출판했다.  © 리폼드뉴스

더욱 심각한 것은 현재 총신대학교 학교법인 이사 중 한 이사 목사가 여성안수를 주장하고 이를 책으로 출판하여 총회와 총신대학교의 신학적 정체성에 반기를 들고 있는 현상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 것인가? 그리고 이런 책에 추천해 준 목사는 과연 본 교단 소속 목사인지 의심스러울 뿐이다. 조사가 있어야 한다.

 

학교법인 대한예수교장로회 총신대학교 법인 정관 제1조 위반을 한 이사에 대한 문제를 누가 처리해야 하는가? 본인이 이해한 개혁신학과 총회 헌법과 총회가 말한 개혁신학과 충돌할 때 그 이사가 주장한 개혁신학과 여성안수 신학을 따라야 하는가? 총회, 총신 신학이 개판 신학으로 가는 것을 막아야 한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헌법(헌법)에서 교리와 직제에서 여성안수를 금지하고 있으며, 교단 총회결의로 여성안수가 본 교단의 신학적, 교리적 입장에 반한 것으로 정체성을 유지하고 계승하고 있다.

 

개별 교회(지교회)는 단독으로 종교활동을 할 수도 있지만, 교리의 내용, 예배의 양식, 신앙공동체로서의 정체성의 노선에 따라 설립된 교단에 가입할 수 있다. 교회뿐만 아니라 목사는 교단의 교리적 정체성을 준수하겠다는 공적인 서약과 선서를 통해 교단 소속 목사가 된다.

 

교단은 교리적 내용과 목사 등의 자격 요건을 정하며 전국 지교회를 지휘ㆍ감독하는 등의 기능을 수행한다. 교단의 존립 목적에 비추어 교단 소속의 지교회와 목사는 교단의 교리적 내용 등의 일정한 제한을 받을 수밖에 없다. 만약 이를 거부할 경우, 교단의 고유한 특성과 교단 내에서의 종교적 질서 유지라는 교단의 존립 목적을 달성하는 것이 곤란해진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합동)대한예수교장로회 헌법이 있으며, 이 헌법은 교리적인 문제와 정치 등의 관리적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교단 총회의 직제와 목사의 자격을 엄격하게 규정하고 있다. 교단 소속 목사가 되고자 하는 자, 또는 소속 목사라고 한다면 반드시 이러한 교리적인 내용과 직제, 목사의 자격 등에 대한 엄격한 기준을 준수해야 한다. 그렇지 아니하면 교단 총회 목사가 될 수 없다. 교단을 떠나야 한다.

 

교단 총회 내 모든 소속 목사는 자신의 신분과 지위의 근거지인 노회에 가입되어 관리와 감독을 받는다. 만약에 교단 총회의 교리적 내용에 반한 주장을 할 때 소속 목사의 지위를 거절한다. 이는 권징 재판으로 지위를 박탈한다. 이는 교리와 그 해석에 대한 문제로서 법원은 종교 단체의 자율에 맡기며 사법심사 배제 원칙을 고수한다.

  

총신대 신대원 여목사 축도 파문에 총회와 총신대가 어떤 대응을 하게 될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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