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근박사 특강, 이스라엘과 하마스 전쟁

리폼드뉴스 | 기사입력 2023/12/02 [10:33]

이춘근박사 특강, 이스라엘과 하마스 전쟁

리폼드뉴스 | 입력 : 2023/12/02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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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근교수가 강의를 했다. 이 교수는 현재 이슈가 되는 것에 대해 관심을 갖고 현재 언론들이 편파적으로 보고 있으며 기독인들이 어떻게 이 문제를 봐야 하는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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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국제정치학적인 입장에서 과연 '가자는 누구의 땅'인가 영토소유에 대해 관심을 기울였다. 이박사는 이번 2030년 엑스포 추첨에서 "이스라엘은 우리 편에 서 있다"고 하면서 기독교국가 대부분은 한국편에 섰다고 했다.   

 

영국, 프랑스, 독일을 비롯하여 미국, 캐나다, 네덜란드, 스웨덴, 뉴질랜드, 덴마크, 호주 등은 한국을 지지하였다. 그만큼 대한민국은 기독교국가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그는 우리나라에도 팔레스틴 지자자들이 있고, 대부분 공산주의나 비기독교적인 사람들이 환상적 종교주의차원에서 팔레스틴을 지지하고 있다고 하면서 그러한 주장이 맞는지 영토적인 입장에서 문제를 제기하였다.  

 

이교수는 어느나라이든지 과거의 영광과 추억이 있으며 이스라엘은 다윗왕이 모델이고, 이란은 페르시아의 고레스 왕이 모델이며, 이라크의 모델은 느브갓네살 왕이라고 했다. 그러나 이 교수는 과거는 중요하지 않고 현재의 실효적 지배가 중요하다는 입장. 

 

이교수는 사람들은 영토는 영원히 변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국제정치에서 영토는 쉬지 않고 변한다고 했다. 

 

국제정치에서 영토는 불변요인이 아니며 지킬 수 없는 것은 언제든지 빼앗길 수 밖에 없는 것이 영토라고 했다. 그는 미국 미시간주의 학술지를  인용하여 1816년부터 1965년까지 약 150년 동안 국가가 영토변경된 사례는 아시아 187, 아프리카 190, 유렵 183, 미국 90, 중동 120번의 영토변경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그의 입장은 영토와 국경은 영원한 것이 없고 자주 변한다는 것.

 

이교수는 국가의 기본적 속성은 영토와 주권이라며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은 영토, 종교, 역사의 싸움이라고 언급했다. 

 

이 교수는 팔레스틴 사람들은 팔레스틴지역에 오랫동안 살았으면서 영토나 주권을 표방할 그런 국가를 건설한 적이 없다고 하면서 미국과 인디언을 비교하였다. 미국도 인디언 땅이라고 하는데 인디언은 그 곳에 나라를 만든 적이 없다고 했다.  인디언들은 아메리카를 주권과 영토를 가진 국가라고 생각한 적이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백인들은 자신들의 땅이라고 하면서 영토와 주권개념을 선포하였고, 팔레스틴인들 역시  인디언처럼 그 지역에서 살았지만 영토와 주권개념없이 거주하였다고 했다. 

 

이스라엘 역시 다윗왕이 있었을 때 더 넓은 땅을 가졌다며 현재 이스라엘은 당시보다 훨씬 적은 땅에 살고 있지만  가자와 서안평야지역은 팔레스틴의 영토가 아니라 이스라엘의 영토라고 했다. 

 

단지 이스라엘이 살도록 허락을 해준것 뿐이라고 했다.  쉽게 말하면 과거는 중요하지 않고 현재 국가를 선포한 영토의 실효적 지배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이 교수는 독도 역시 과거의 지도나 역사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국제정치학적인 개념에서 현재 누가 실효적으로 지배하고 있느냐가 중요하다고 하면서 한국이 실효적으로 지배하고 있기 때문에 국제정치학적인 개념에서 독도는 한국의 영토라고 했다.  

  

1947년에 유엔이 팔레스틴 지역의 땅을 이스라엘과 팔레스틴에게 주었지만 이스라엘 팔레스틴 전쟁에서 이스라엘이  대부분을 차지하였다고 했다. 팔레스틴은 한번도 국가를 선포한 적이 없다고 했다.

 

그리고 이스라엘은 1948년에 독립선언을 하여 미국이 그 다음날 인정을 하고, 다음날 아랍이 전쟁을 시작하여 결국 이스라엘이 전쟁에서 승리하여 팔레스틴 땅의 60% 이상의 영토를 차지하여 전체 72.4%를 차지하였다고 했다.

 

그래서 이스라엘은 이제 군사력으로 지키기에 쓸만한 영토를 가졌다고 했다. 결국 가지지역과 서안평야지역도 이스라엘의 영토인데 팔레스틴이 거주하도록 허락한 것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교수는 현재의 이스라엘 팔레스틴 전쟁은 영토적인 접근을 할 때 오히려 이스라엘이 합법적 전쟁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 했다. 이스라엘의 특징은 국가는 없는데 민족만 남았다며, 1948년이 되어서야 국가를 설립하였다고 했다. 우리나라 역시 나라는 없는데 민족은 있었던 적이 있었다며 이승만이 민족지도자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고 했다.  

 

요약하면 이춘근박사는 영토소유전쟁이라고 했을 때 이스라엘이 영토에 대한 합법적 지위를 갖고 있다는 것. 미국은 이스라엘이 제 2의 미국이라고 생각하고 복음주의자들이 압도적으로 이스라엘을 지지하고 있다고 했다.

 

따라서 이 교수는 대한민국의 기독교인들은 이스라엘 하마스의 전쟁에서 이스라엘을 지지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공산주의는 하마스 편이라는 것. 북한 역시 하마스 편을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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