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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4장 ○ 하나님께서는 우주를 창조하시면서 원리, 공식을 주셨습니다. 사과는 아래로 떨어지도록 하셨고, 낮과 밤등의 조화를 이루면서 살도록 창조하셨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주신 원리, 공식을 붙잡아서 행복하게 살기를 축복합니다. ○ 가장 혼란한 때를 춘추전국시대라고 합니다. 춘추전국시대는 정해진 땅 덩어리를 놓고 서로 차지하기 위해 싸우므로 혼란한 때입니다. 중국에서 춘추시대의 봉건 국가들은 주나라 왕실의 정통성을 인정하며 패권을 다퉜으나, 전국시대에 접어들면서 주나라 왕실의 정통성마저 유명무실화 되어 전국 칠웅의 국가들이 실질적으로 완전히 독립적인 존재임을 내세우게 됩니다. 그러다가 7대 강국인 진(秦)의 시황제가 중국을 통일했습니다. 진시황(秦始皇)이 통일을 하므로 500여 년 춘추전국의 혼란의 종지부를 찍고 영웅이 됩니다. 예나 지금이나 중국에 대한 호칭이 ‘차이나’ 또는 ‘시나’로 표기되는 것은, 역사상 처음으로 진(秦=Qin 또는 Chin)이 중국을 대표해 그 존재를 세계에 부각시켰기 때문이다. 통일한 진나라의 특징은 지금도 성공한 나라, 단체, 개인이 갖는 공통점입니다. 그리고 망한 6개국의 특징은 지금도 망한 나라, 단체, 개인의 공통점입니다. 본문에서 행복한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한 공통점을 발견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요단강 도강 온 백성이 요단강 건너기를 다 마치고, 제사장은 아직 요단강 바닥을 밟고 있을 때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백성의 각 지파에 한 사람씩 열두 사람을 택하고 그들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요단 가운데 제사장들의 발이 굳게 선 그 곳에서 돌 열둘을 택하여 그것을 가져다가 오늘밤 너희가 유숙할 그 곳에 두게 하라]고 하셨습니다. 여호수아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이스라엘 백성들 가운데 각 지파에서 한 사람씩 그가 세운 12명을 불러 모아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제사장이 요단강 한복판에서 여호와의 궤를 메고 있는데 그 앞에 가서 한사람이 돌을 하나씩 어깨에 메고 오라로 했습니다. 바로 그 돌이 [징표]가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훗날 너희 자손들이 ‘이 돌들은 무슨 뜻이 있습니까?’ 하고 물으면 ‘요단 강물이 여호와의 언약궤 앞에서 끊겼다.’ 그래서 요단강을 무사히 건널 수 있었다고 가르쳐 주라고 했습니다. 제사장이 요단강이 흐를 때 언약궤를 메고 들어가자 헐몬산에서부터 내려오던 물은 땜이 되어 정지되고, 아래쪽 물은 사해로 흘러 들어갔습니다. 할렐루야! 일회적인 사건이 아니라 영원히 기억되도록 하여 민족을 지키도록 하기 위해서 각 지파에서 뽑힌 12명은 여호수아가 명령한 그대로 요단강 한복판에서 돌 12개를 그들이 묵을 곳으로 가져와서 길갈에 기념탑을 세웠습니다. 그리고 여호수아는 추가로 요단강 한복판에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이 서 있던 자리에 돌 12개를 세워 두었습니다. 요단강 물속의 돌무더기는 물이 가득할 때에는 보이지 아니하였다가 물이 줄어 들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믿음이 떨어질 때마다 강물속에 있던 돌무더기를 보면서 새롭게 믿음을 회복했습니다. 요단강 바닥에서 궤를 든 제사장들은, 백성들이 다 건넌 후에도 다시 기념탑을 쌓기 위해서 돌을 가지고간 후에, 요단강 바닥에 12개의 돌을 세울 때까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르우벤 지파, 갓 지파, 므낫세 반 지파의 4만명이 무장한 채로 요단강을 맨 먼저 건넜습니다. 요단강을 건너는 것은 건너다가 물이 다시 원위치로 돌아올 수도 있고 여리고성 사람들이 허술한 그 틈을 공격할 수 있어서 위험했습니다. 이처럼 위험한 일이지만 요단동편을 이미 배당받아 가족들에게 주었고 전쟁을 하기 위해서 나왔기 때문에 사명을 감당한 것입니다. 성도여러분! 은혜받은 사람이 앞장서서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 여러분은 ‘노블레스 오블리주’(프랑스어: Noblesse oblige)「귀족성은, 의무를 갖는다, 부와 권력, 명성은 사회에 대한 책임과 함께 해야 한다」를 알고 계십니다. 그리스도인은 더욱 받은 만큼 십자가 지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요단강이 원위치로 흐르게 된 것은 여호수아 장군이(수4:16) 제사장들에게 명령하여 “요단에서 올라오게 하라” 하자 여호와의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이 강 한복판에서 올라와 그들의 발바닥을 뭍에 디디는 순간 요단 강물이 제자리로 돌아와 전과 같이 강둑에 넘쳐흘렀습니다. 할렐루야! 이적을 통해서 얻고자 하는 것 하나님께서는 이적을 통해서 모든 이스라엘의 목전에서 여호수아를 크게 하시매 그가 생존한 날 동안에 백성이 그를 두려워하도록 하시기 위함이었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 아버지의 권위는 밥상에서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모두가 순 보리밥만 먹던 시절에 아버지의 밥에는 쌀이 얼마라도 들어 있었습니다. 아버지가 식사시간에 자리에 안계시면 이불속에 넣어서 보관했던 밥이 다음끼니가 될 때까지 그대로 있으면 그 밥을 먹는 것은 커다란 즐거움 이었습니다. 때로는 밥그릇 중간에 계란을 깨서 아버지 밥그릇에만 넣어두었습니다. 중간만큼 드신 후에 간장에 비벼먹으시는 것을 보면서 아버지는 권위가 있다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그런데 요즈음은 그런 권위를 찾기 힘듭니다. 확실한 것은 하나님은 우리에게 아주 가깝고 친하신 분입니다. 그러나 그분의 위엄과 권위도 느껴야 성경에서 가르쳐주신 하나님을 바로 아는 것입니다. 자상하시면서도, 근접할 수 없는 하나님! 하나님이 세우신 지도자! 부모님! 선생님을 받아들이시기를 바랍니다. 후손의 교육 여호수아는 요단강에서 가지고 나온 12개의 돌들로 길갈에 탑을 세웠습니다. 한사람이 들을 수 있는 돌의 크기가 그렇게 크지 않기 때문에 탑이라고 해봐야 그리 대단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여호수아는 하나님께 들은 대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말했습니다. “훗날 너희 자손들이 아버지에게 ‘이 돌들은 무슨 뜻이 있습니까?’ 하고 물으면 너희는 너희 자손들에게 ‘이스라엘이 마른 땅을 밟고 이 강을 건넜다’라고 알려 주라.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홍해에서 너희가 다 건널 때까지 우리 앞에서 홍해를 말리셨듯이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가 다 건널 때까지 너희 앞에서 요단강을 말리신 것이다. 1] 이것이 너희 중에 표징이 되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표징”이라는 말은 표시, 증거, 징조 등의 뜻으로 쓰인 말입니다. 표징은 창17:11에서 “너희는 포피를 베어라 이것이 나와 너희 사이의 언약의 표징이니라”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언약을 맺으셨습니다. 앞으로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의 후손 곧 이스라엘 백성의 하나님이 되시고, 또한 이스라엘 백성의 하나님의 백성이 될 것이라는 언약입니다. 이 언약을 마치고 표징으로 할례를 받게 하셨습니다. 남성이 매일 소변을 보면서 나는 하나님의 자식이고 하나님은 나의 아버지다 를 계속 되새김 하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여러분의 평생에 하나님이 도와 주셔서 이루어진 사건을 표징으로 붙잡으시기 바랍니다. 요단이 커보이고, 여리고성이 강해 보일 때 표징을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요단을 건너게 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 하나님은 지금도 나의 아버지십니다. 그 하나님은 지금도 요단강을 건너게 하십니다.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28:20) 2] 표징을 기념하기를 원하셨습니다. 본문 4:7을 보면 “이 돌들이 이스라엘 자손에게 영원히 기념이 되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출12:14에서 “너희는 이 날을 기념하여 여호와의 절기를 삼아 영원한 규례로 대대로 지킬지니라” 하나님께서 저 놀라운 출애굽의 역사를 일으켜 주신 것을 기념하기 위해 유월절을 지키게 하셨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이스라엘 백성은 유월절을 지금까지 지키고 있습니다. 유월절을 지키면서 수천년 전 일어났던 저 출애굽 사건을 기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출애굽 사건을 기념하면서 자기들이 누구이고 또한 어떻게 살아야 할지 새삼 다짐하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우리에게 베풀어 주신 표징을 기념할수록 강해지고, 행복해집니다.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3] 표징을 선포해야 합니다. 본문 4:24을 보면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는 땅의 모든 백성에게 여호와의 손이 강하신 것을 알게 하며...” 여기서 알게 하라는 말은 선포하라는 말씀입니다. 표징을 기념하고, 선포하시기 바랍니다. 주님이 베풀어 주신 이적을 평생 기념하고 반복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주신 공식 역사에서 영원한 것은 역사에서 배우지 않는 것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를 지키기 위해서 우리에게 배풀어 주신 이적과 표적을 기념하고 선포하여야 합니다. 춘추전국 시대에 망한 나라의 특징은 희망이 없었습니다. 희망을 잃어 버렸기 때문이라 합니다. 그러나 진시왕은 전국에서 인재를 등용하여서 사람들이 희망을 갖도록 했습니다. 진시왕 역시 통일한 이후에 강제로 징용하고, 막중한 세금으로 토목공사를 강행하다가 결국 국민과 함께 휴식을 즐기겠다는 유방에게 나라가 망하고 말았습니다. 역사의 공식은 흥한 사람과 단체는 희망과 열정이 있었습니다. 망한 나라는 희망이 없었습니다. 여러분! 희망과 소망을 갖기를 축복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여러분의 삶에 갈라주신 요단강을 계속해서 기념하시고 선포하시기를 바랍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주신 공식이라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분당소재 새소망교회 담임목사 유장춘 (법학박사 www.yebae.com ) <저작권자 ⓒ 리폼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기사 내용에 특정된 개인이나 관련 교회가 반론을 요구할 때 재반론을 조건으로 허락할 수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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