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역사위원회, 교단역사 정리와 계승 앞장서다

일차적인 사업, 염산교회 '옛 교회당' 복원 추진

리폼드뉴스 | 기사입력 2016/01/13 [11:34]

총회역사위원회, 교단역사 정리와 계승 앞장서다

일차적인 사업, 염산교회 '옛 교회당' 복원 추진

리폼드뉴스 | 입력 : 2016/01/13 [11:34]

[리폼드뉴스]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합동, 총회장 박무용 목사)는 역사위원회를 상설위원회로 조직하고 교단역사정리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제100회 총회가 위임한 안건과 위원회의 고유직무를 처리하기 위한 총회역사위원회(위원장 김정훈 목사)는 1월 12일 총회회관 회의실에서 모임을 갖고 관련 안건을 처리했다.

지난 2015년 12월 3일 회의에서 결의한 내용을 집행했다. 역사위원회는 상설위원회로써 부원장을 2인은 1인으로 하고 회계1인을 추가하기로 정관을 변경과 역사자료설치의건, 박형룡 박사 기념사업 추진의 건, 순교자 지정 등제의 건(고 권지상 선교사), 주기철 목사 복권 및 복적 감사예배의 건, 염산교회 문화유적지 복원사업 및 국가 지정 청원의 건 추진하기로 한 결의를 논의했다.

그리고 임원회에 위임된 과 소위원회 및 전문위원을 발표했다. 고문으로 장차남 목사를 선정했다. 전문문위원은 김남식 목사(한국장로교회사학회 회장) 박용규 교수(총신대 역사학) 장영학 목사(한국교회역사자료박물관 관장) 등을 임명하여 발표했다.

△ 총회임원당연직 위원: 박무용 총회장, 이승희 서기, 김동관 회록서기, 김창수 총무
△ 박형용 박사 기념사업 소위원회: 석찬영 목사 최공열 장로 박현규 장로
△ 故 권지상 선교사 순교자지정등재 소위원회: 이기택 목사 장종섭 목사 임성곤 목사 이창원 장로

△ 주기철 목사 복권 및 복직감사예배 소위원회: 함성익 목사 임근석 목사 이돈필 목사 조평제 장로
△ 염산교회 복원사업 및 국가사적지정 소위원회: 안홍대 목사 정영기 목사 오광춘 장로 조중길 장로
△ 역사자료실 설치 소위원회: 박창식 목사 김경철 목사 김정훈 목사 이시홍 장로

염산교회 복원사업 및 국가사적지 지정을 위한 건은 계속 취진하기로 했다. 위원회는 염산교회가 국가사적지로 지정될 수 있도록 옛 교회당(영광군 염산면 봉남리 696-5)을 복원하는 사업을 진행키로 했다. 또 염산교회 옛 교회당 복원 건축비(1억 9200만원)를 총회에 청원하기로 했다.

또한 총회역사자료실 설치를 위한 준비 작업으로 기독교역사관을 탐방하기로 했으며, 역사위원회 임원과 역사위원회 당연직 총회임원, 역사자료실 소위원회 위원들은 1월 19일(화) 타교단 역사사료관, 국립역사박물관, 숭실대 한국기독교박물관, 대전 새로남교회 기독교역사전시관 등을 방문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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