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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폼드뉴스] 뉴욕 퀸스 평화교회를 담임했던 이계선 목사는 2006년도 목회 일선에서 은퇴하고 책을 썼는데 책 제목이 “대형교회가 망해야 한국교회가 산다.”라는 저서를 내놓아 교계에 큰 충격과 파문을 던져주고 있다. 그런데 한국 교인들은 그 책을 어떻게 평가하고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중심이 서지 아니한 가운데 일부는 고양이 목에 방을 달았다고 높이 평가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일부는 대형교회가 망해야 한국교회가 산다는 말은 지나친 주장이라고 한다. 속언에 “빈대 한 마리 잡으려다가 초가 3칸을 태운다.”라는 말이 있다. 물론 대형교회 장단점이 있는 것은 틀림이 없다. 그러나 그와 같은 논리로 따지면 소형교회도 마찬가지다. 소형교회라고 장점만 있겠는가? 한국교회가 초창기 교회로 다시 돌아가려면 소, 중, 대형교회 따질 일이 아니고 성경으로 돌아가지 아니하면 한국교회는 희망이 없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저자 이계선 목사가 보는 대형교회를 부정적으로 보는 면이 너무 많다는 것이다. 나는 대형교회로 발전한 자체가 문제가 아니고 대형교회를 담임한 목사나 목사를 도와서 교회를 섬기는 자들이 대형교회를 어떻게 섬기느냐가 문제라고 본다. 그러므로 대형교회를 부정적으로 보거나 탓하는 것은 교회를 섬기는 자들의 생각과 행동이 문제인데 그 문제를 대형교회 자체의 잘못으로 보는 것이 더욱 문제라고 본다. 아무리 대형교회로 부흥되었다고 해도 교회를 섬기는 목사, 장로는 초심으로 돌아가 대형이라는 우월감에서 벗어나 개구리가 올챙이 시절을 알지 못하고 교회가 무엇인가를 알지 못하고 세속적인 생각으로 목사만큼 교회가 성장한다는 속된 마음으로 자신이 잘해서 오늘의 교회가 대형교회로 발전할 줄 아는 교만한 마음에서부터 대형교회가 비난을 받게 하였다는 것이다. 대형교회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먼저 양적인 부흥이 있어야 한다. 다시 말해서 많은 성도가 모여들어야 한다. 그런데 사람을 많이 모이게 한 것이 목사라고 생각할 때 그때부터 문제는 발생하게 되어 있기에 그 같은 생각 자체가 교회를 부흥시켜주신 하나님의 영광을 목사 개인이 가로채기 때문에 교회 문제를 발생케 하는 원인이 될 수도 있다. 성경에 보면 교회 부흥은 행 9:31 행 2:47 겔 36:37~38보면 성 삼위일체께서 함께 하시지 아니하면 결코 부흥은 있을 수 없다. 그런데 대형교회로 성장한 것은 목사 자신인 줄 알고 교계에 인기가 있어 세미나 강사로 부흥회 강사로 초청받는다. 그러다 보니 이성을 잃고 하나님이나 된 양 교만하여 본 교회 교인들과 타 교회 교인들로부터 존경을 받자 더욱 자신이 종의 위치에서 주인의 위치가 된 것과 같이 착각하여 자기 자신을 모르게 되어 하나님의 도우심보다 제 생각대로 교회를 좌지우지하다 보니 이런저런 문제가 발생하게 되어 대형교회가 망해야 한국교회가 산다는 부정적인 시각이 나타나게 되는 원인을 제공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게 주변 사람들이 목사의 능력이 강하여 교회가 부흥되어 대형교회로 발전했다는 인식이 목사를 사로잡으니 이때부터 미천한 사람인 목사라는 의식은 없어지고 하나님의 대리자나 된 것처럼 무의식중에서 교회를 대한다. 그러다 보니 목회 처음에는 장로님도 두렵고 집사들도 두렵고 교인들도 두렵던 그 마음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섬기는 자세는 온데간데없고 군림하는 위치에서 의논이 아니고 명령이 되어도 장로나 집사들은 교회가 대형교회로 발전 한 것은 목사의 능력이라고 스스로 인정하고 맹종하다시피 하니 문제가 발생하게 되었다고 생각한다. 그리하여 교인들은 교회 일을 목사 생각대로 하여도 장로나 집사들은 이의 하나 제기하지 않고 따라만 가면서 선장이 배를 어디로 끌고 가든지 그의 권한이니까 하고 모두 목사에게 맡기게 되니 이 배가 산으로 가는지 어디로 가는지 선장의 처분만 바라보고 있다가 선장의 마음대로 할 수밖에 없어 그 결과는 대형교회가 망해야 한다는 말이 나오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대형교회가 망하는 것보다 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계속) <저작권자 ⓒ 리폼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기사 내용에 특정된 개인이나 관련 교회가 반론을 요구할 때 재반론을 조건으로 허락할 수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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