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편목 정회원 자격 특별교육 개강예배

본 교단 노회에 임시로 가입한 목회자들 상대로 교단 내부적인 교육 실시

리폼드뉴스 | 기사입력 2019/02/25 [16:45]

총회편목 정회원 자격 특별교육 개강예배

본 교단 노회에 임시로 가입한 목회자들 상대로 교단 내부적인 교육 실시

리폼드뉴스 | 입력 : 2019/02/25 [16:45]

 

▲ 총회신학원은 별도로 비법인 재단으로 구성되어 있지 않으며, 교단의 유지재단(재단법인)의 목적 사항으로  규정하고 있는 교육으로, 본 교단 소속 노회에 임시로 가입한 준회원들을 대상으로 교단 내부적으로 종교지도자 양성을 위한 순수한 종교활동의 연정으로 운영되고 있다    © 리폼드뉴스

 

【(리폼드뉴스)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합동, 총회장 이승희 목사) 총회편목 정회원 자격을 위한 특별교육이 2019. 2. 25(월) 오전 11시에 총회회관 2층에서 예배를 드림으로 시작됐다.

 

총회 서기 김종혁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개강 예배는 부총회장, 강의창 장로의 기도, 위원 이기택 목사의 사도행전 8:4-8절 말씀을 중심으로 총회장이며, 원장인 아승희 목사가 '기쁜을 주는 사람이 되자'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이승희 목사는 “목사님들은 저의 교단 노회에 가입을 하셔서 3년여 동안 저희 총회를 가족이나 다를 바 없이 함께 해 오셨다”고 면서 “목사님을 이번 기회에 다시한번 우리가 마음을 정리하여 우리 교단을 통해서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함께 헌신 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을 한다.”고 했다.

 

그리고 “오늘 모여 있는 우리 모두는 정체성이 분명하며, 세상에 그 어떤 것과도 타협할 수 없고 떠 무엇으로도 희석될 수 없는, 어떠한 정치적 상황이 올지라도 우리는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자요, 목사”라고 목사의 사명을 상기했다.

 

▲ 교육 시작에 앞서 총회 위원들이 모여 준비하고 있다.     © 리폼드뉴스

 

이 목사는 “우리의 삶이 천박해 진다고 할지라도 그리스도의 복음을 위한다는 신분, 정체성은 절대로 변할 수 없는 것이며, 우리가 공부한 학교가 다르고 우리가 목사가 되어 온 과정에 길이 조금 다른 길을 걸어왔을지라도 우리 모두에게 분명한 정체성은 복음을 전하는 사람,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목회자라고 하는 것은 결코 흔들릴 수 없다.”고 강조했다.

 

계속해서 “오늘 우리가 함께 수업을 시작하는 첫 시간에 저는 여러분들에게 기왕 하나님에 의해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달하는 전달자로 세움을 입었다면 기쁨을 주는 목회자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어서 총회 총무인 최우식 목사의 격려사와 부원장인 송귀옥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치고 오후 1시부터 첫 수업이 진행됐다. 이번 특별교육은 180여명이 등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총회신학원은 교육부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의 평생교육원 체제에서의 총회신학원 운영 불가 지시로 총회 직영으로 운영하는 과정이다. 교단헌법 정치 제15장 제13조에 규정한 다른 교단 소속 목사의 본 교단 정회원 자격을 얻기 위한 과정으로 이번에 총회가 직접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총회신학원 교육은 총회임원회와 총신대학교 운영이사회 임원들 중심으로 총회가 직접 교육을 시행한 과정이다. 이는 이미 본 교단 소속 노회에 임시로 가입한 타교단 목사들을 대상으로 교단 내부적으로 종교지도자 양성을 위한 순수한 종교활동의 연정으로 운영되고 있다.

 

▲ 오정현 목사가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 리폼드뉴스

 

따라서 이번에 운영된 총회신학원은 정치 제15장 제13조의 본 교단 장로회신학교라는 규정을 충족시키는 기관으로서 별도의 비법인 재단에 해당된 것이 아니며, 그렇다고 학교나 학원법상의 학원형태라고 볼 수 없는 순수한 교단 내 목회자들을 특별교육으로 본 교단 소속 정회원 자격 취득을 위한 교단 헌법 정치 제15장 제13조의 요건을 충족을 위한 교육과정이다.

 

결국 이번에 교육의 주체인 교단내 총회신학원은 총회 유지재단(재단법인)의 목적사항에 규정된 교육과정이며 비법인 재단이 아닌 총회와 총회재단법인의 목적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다. 즉 교육법상의 학교나 학원법상의 학원 형태가 아닌 교단 내부의 순수한 성직자로서 그 지위를 갖고 본 교단에서 강도권을 부여하기 위한 교단 교리교육에 있다.

 

총회신학원은 총회와 별도로 비법인 재단을 운영하고 있지 않으며, 본 교단에 소속된 목회자 후보생 내지 임시로 가입한 목회자들에게 종교 교리를 교육을 목적으로 운영한다.

 

이같은 종교 교육은 일반국민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교단 내부적으로 교단총회에 임시로 가입된 목회자들에 대한 본 교단 정회원 지위를 얻기 위한 교육으로 국가의 제재의 범위에 있지 않다고 볼 수 있다.

 

이번 교육은 본 교단 정회원 자격을 얻기 위해 이미 노회에 가입한 목회자들의 학력 정도에 따라 차등적으로 교육을 하여 본 교단의 신학적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한 목적으로 2주에서 6주의 기간으로 교육한다.

 

교육을 이수한 후 금년 제103회기 총회 고시부에서는 별도로 강도사 고시를 치르며 이에 합격한 자들은 소속 노회를 통해서 강도사 인허를 받는 절차가 남아 있다. 그러나 오정현 목사에 대해서는 특별한 원칙이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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