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총신대 이재서 이상원 교수를 총장후보로 추천키로

앞으로 법인 이사회에서 2인 가운데 총장을 선출한다.

리폼드뉴스 | 기사입력 2019/02/26 [17:34]

[속보] 총신대 이재서 이상원 교수를 총장후보로 추천키로

앞으로 법인 이사회에서 2인 가운데 총장을 선출한다.

리폼드뉴스 | 입력 : 2019/02/26 [17:34]

▲총신대학교 신관 벽면에 설치한 총신 희망의 종, 이번에 선출될 총장은 희망의 총신을 위해 하나님으로부터 귀하게 쓰임받는 총장이 될 수 있기를 총회 구성원, 총신대학교 구성원들은 바라고 있다.     © 리폼드뉴스


【(리폼드뉴스)총신대학교 총장 후보추천위원회(위원장 조경호 이사)는 26일 총신대 사당동 캠퍼스 4층 회의실에서 이재서 교수와 이상원 교수를 법인 이가회에 총장 후보로 추천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2시 30분 부터 5시까지 추천위원회가 선정한 7인에 대한 심층 면접을 실시했다. 심층 면접을 마치고 곧바로 추천위원 19인은 각자 3명까지 기표하는 3인을 선출한 다음 2차 투표에 들어가 3인을 놓고 위원들이 1인 1기표제로 최종 2인을 확정했다.

 

최종적으로 확정한 2인을 학교법인 대한예수교장로회 총신대학교 이사회에 추천한다. 이사회는 2인을 후보를 확정하고 이 가운데 1인을 총장을 선출한다. 이사회의 총장 선임은 전임 총장의 소청심사 결과가 나오는 3월 하순경에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위원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 리폼드뉴스


김성삼 목사, 김광열 교수, 이상원 교수, 김재호 목사, 김성태 교수, 이한수 교수, 이재서 교수 등을 대상으로 투표에 들어가 먼저 이재서 교수, 이상원 교수, 이한수 교수 3인으로 결정하고 이 3인 가운데 이재서 교수, 이상원 교수를 최종 2인으로 확정했다.

 

이재서 교수, 이상원 교수, 이한수 교수가 선정된 상태에서 최종 투표에 들어갔다. 위원 1명이 1인을 투표하는 방법으로 진행되어 이재서 교수 7표, 이상원 교수 6표, 이한수 교수가 6표가 되어 이상원 교수와 이한수 교수를 다시 투표에 붙여 이상원 교수가 선출됐다.

 

추천위원회는 2인을 법인 이사회에 추천하면 이사회가 최종으로 2인을 후보로 확정한 다음 그 중에 한 사람으로 총장으로 선임한다.

 

그러나 변수가 있다. 처음 총장 후보에 입후보자 11명 가운데 7명을 선출할 당시 탈락한 한 입후보자가 총장 후보 공고에 연령제한을 두었다는 이유로 교육부와 행정심판원을 민원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같은 민원이 변수가 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 개표를 진행하고 있다.    © 리폼드뉴스

 

이번 총장후보추천위원회의 후보 추천을 위한 투표 방식은 서울대학교 총장선출 방식을 차용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고 있다. 

 

한편 임시(관선)이사회의 전 이사장이 이사 사임서를 제출했고 그 외 1-2인이 사임한 것으로 알려면서 교육부는 조만간에 새로운 이사를 선임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추천위가 이사회에 후보를 추천하기 위해 2인을 선임했지만 3월 16일 이전에 소청심사위원회에서 전 총장인 김영우 목사에 대한 소청심사가 인용될 경우 이번에 선출한 2인은 의미가 없어져 버린다. 그러나 대부분 소청심사 결과가 기각될 것으로 예상한 가운데 그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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