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위임 청원, 교인 96.42% 찬성

소송관련 공동의회 결의 재확인의 건, 교인들 결의문 채택

리폼드뉴스 | 기사입력 2019/03/10 [20:53]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위임 청원, 교인 96.42% 찬성

소송관련 공동의회 결의 재확인의 건, 교인들 결의문 채택

리폼드뉴스 | 입력 : 2019/03/10 [20:53]

▲ 사랑의교회 홈페이지에서 캡쳐     ©리폼드뉴스

 

【(리폼드뉴스)사랑의교회는 10일 임시 공동의회를 개최하여 오정현 목사를 위임목사 청원 관련의 건에 대해 총 투표수 96.42%로 오정현 목사를 위임목사로 청빙을 재확인하는 등 결의문 채택을 통과기켰다.

 

사랑의교회 측은 이로써 "오정현 목사님의 2003년 위임의 교회법상 적법성을 재확인하였다"는 공식 입장을 내놓았다.

 

공동의회를 마치고 내놓은 공식 입장 발표에서 "지난 40년 간 사랑의교회를 지키시고 인도해오신 하나님께서 지난(至難)한 고난과 연단의 과정을 통해서도 일하셔서 사랑의교회가 더욱 겸손히 정금과 같이 주님 손에 올려드려져 쓰임받는 사명공동체로 거듭나게 하시니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린다"며 먼저 하나님께 감사했다.

 

또한 "오늘 마무리된 공동의회를 기점으로 모든 무거운 것과 얽어매는 짐들이 고귀한 고난자본으로 승화되어 더욱 아름다운 사역의 열매들로 결실하게 되기를 바란다"며 교회 입장을 발표했다.

 

이번 공동의회에서 오정현 목사 위임 청원에 대한 재확인 결의 뿐만 아니라 '2019년도 예산()', '2017년도 결산 및 감사보고', '결의문 채택의 건', '소송관련 공동의회 결의 재확인의 건', '강남예배당 명도 등 청구를 위한 제소결의의 건, '임직자(장로, 안수집사, 시무권사) 선출 건'을 통과 시켰다.

 

특히 이번에 장로, 집사, 권사 후보자들 전원이 피택되어 앞으로 절차를 거쳐 임직식을 거행하게 된다.

 

교회 측이 발표한 입장은 다음과 같다.

 

성도님들께 공동의회 주요 결과를 알려 드립니다
지난 40년 간 사랑의교회를 지키시고 인도해오신 하나님께서 지난(至難)한 고난과 연단의 과정을 통해서도 일하셔서 사랑의교회가 더욱 겸손히 정금과 같이 주님 손에 올려드려져 쓰임받는 사명공동체로 거듭나게 하시니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오늘(3월 10일) 주일예배 시간에 진행된 공동의회를 통해 오정현 목사님의 “위임 결의 청원 관련의 건”에 대해 성도들의 의견을 확인하는 표결에서 압도적인 찬성 96.42%로 오정현 목사님의 2003년 위임의 교회법상 적법성을 재확인하였습니다.  
오늘 마무리된 공동의회를 기점으로 모든 무거운 것과 얽어매는 짐들이 고귀한 고난자본으로 승화되어 더욱 아름다운 사역의 열매들로 결실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주후 2019년 3월 10일 사랑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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