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4회 총회 부총회장 후보, 소강석 이건영 목사 양자 구도 되나?

제104회 총회,특별한 일이 없는 한 부총회장 후보는 양자 구도 될 전망된다.

소재열 | 기사입력 2019/03/16 [17:54]

제104회 총회 부총회장 후보, 소강석 이건영 목사 양자 구도 되나?

제104회 총회,특별한 일이 없는 한 부총회장 후보는 양자 구도 될 전망된다.

소재열 | 입력 : 2019/03/16 [17:54]

▲ 소강석 목사(좌), 이건영 목사(우)    © 리폼드뉴스


【(리폼드뉴스)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합동, 총회장 이승희 목사)는 2019년 9월에 104회 총회가 개최된다. 개신교 선교 135년 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에 104회 총회장은 현재 부총회장인 김종준 목사(꽃동산교회)가 취임한다.

 

2020년에 총회장이 될 금년 (2019년) 9월 총회에 누가 부총회장에 당선될 것인지에 대한 문제가 지금부터 관심이 되고 있다. 금년 부총회장 후보에 출마할 수 있는 지역은 호남중부지역이다. 본 교단은 총회 임원선거의 과열양상과 지역간 형평성을 위해 3개 권역별(서울서북, 호남중부, 영남) 순환구도로 총회 임원를 선출한다.

 

<리폼드뉴스>는 지난 2월 23일자 기사에서 '제104회 총회 부총회장에 소강석 목사 단독 출마 예상'이라는 기사를 내보냈다. 이는 강력한 후보군에 있었던 오정호 목사가 부총회장 후보에 불출마 선언을 했기 때문에 더 이상 출마할 인사가 없다는 평가에 따라 소강석 목사의 단독후보라는 예측 기사를 내보냈다(아래 기사 캡쳐 참조).

 


그러나 최근 중량감 있는 인사들이 지난 14일에 이건영 목사(인천제2교회)를 부총회장 후보로 추대하기 위해 긴급 모임을 갖고 후보로 추대하기 위해 의견일치를 본 것으로 전해졌다. 그리고 이건영 목사가 섬기는 교회 장로들과도 긍정적으로 의견 교환을 나눈 것으로 전해지면서 이건영 목사의 부총회장 후보 출마는 기정사실화 된 것으로 예측된다.

 

이 일을 함께 추진하고 있는 한 핵심 관계자에 따르면 이건영 목사의 개인적인 성향으로 봐서 부총회장 후보 출마를 결심하였다고 할지라도 7월 임시노회에서 추천을 받을 때까지는 공식적인 출마 발표는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나 이건영 목사를 부총회장 후보 출마를 추대한 인사들은 이건영 목사의 후보 출마를 위해 준비하는 것으로 전해지면서 이번 제104회 총회는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 단독이 아닌 양자 구도가 될 것이라고 전하고 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이건영 목사가 가장 염려한 것은 '내가 선거에 출마하여 선배 목사님들이 쌓아놓은 업적에 누가 되면 어떻게 하느냐'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런 이유 때문에 만약에 이건영 목사가 출마할 경우 새로운 선거문화가 정착될 것이라고 예측한 인사들도 적지 않다.

 

이건영 목사는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주변에서 적극적으로 추대하면서 준비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이번 제104회 총회 부총회장 후보는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소강석 목사와 양자 구도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광주 겨자씨교회 나학수 목사는 제104회 총회 부총회장 후보에 불출마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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