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노회 산하 지교회 '담임목사가 폭력행사' 발생

"구타하는 자는 그 직임을 면함이 당연하고"(헌법적 규칙 제2조 제5항)

리폼드뉴스 | 기사입력 2019/06/17 [10:18]

대구노회 산하 지교회 '담임목사가 폭력행사' 발생

"구타하는 자는 그 직임을 면함이 당연하고"(헌법적 규칙 제2조 제5항)

리폼드뉴스 | 입력 : 2019/06/17 [10:18]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대구노회의 산하 한 지교회의 담임목사가 폭력을 행사했다고 주장한 가운데 문제가 되고 있다. 대구노회 산하 모 교회 담임목사는 경찰에 재정 문제로 고소를 당해 수사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 갈등이 심화되어 폭력사태로 이어졌다.

 

경찰 조사 과정에서 고소인과 담임목사 간 대질심문이 아직 진행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면서 경찰의 수사결과를 기다리는 중에 폭력사태가 일어났다. 

 

16일 주일 오후에 노회에 담임목사를 고소하기 위해 고소장 작성 및 제출과 관련하여 갈등이 있는 가운데 담임목사에게 폭행을 당했다며 원로장로는 병원에 입원한 사태가 발생됐다. 이에 경찰이 출동하여 조사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원로장로는 병원에 입원 중에 있으며, 경찰수사로 어떤 결과가 나올 것인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해당 목사는 당시 상황에 대한 CCTV 자료를 경찰에 제출하면서 사관관계에 대한 모함을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사건이 사실에 근거한 분쟁인지, 아니면 모함으로 담임목사를 축출하고자 하는 작전인지 두고봐야 할 것으로 보여 이는 '학습효과'에 의한 분쟁의 전초전인지 사태를 주시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대구노회는 현재 또다른 교회의 담임목사에 대한 정직판결 문제로 교단총회와 검찰, 법원 등에 약 10여건의 재판이 진행 중에 있다. 검찰의 처분과 법원의 판결이 확정될 경우, 이로 인한 줄소송이 이어질 것으로 보여 목회보다 소송을 대비하는데 시간을 보내야 할 형편으로 보여 안타까움을 더해 주고 있다.

 

본 교단 헌법적 규칙에 음주 흡연 구타하는 등의 행동이나 고의로 교회의 의무금을 드리지 않는 자는 직임을 면함이 당연하고(2조 제5)라고 규정됨에 따라 대구노회가 어떤 결정을 내릴 것인지 주목된다.

 

제보에 의하면 이러한 유사한 소송이 계속 될 것으로 보여 앞으로 여러 교회들이 상당한 어려움을 겪게 될 것으로 보인 가운데 일각에서는 이제 숨겨진 불법행위들이 봇물 터지듯 터지는 것이 아닌가라는 염려가 현실이 되지 않는가라고 걱정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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