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4회 총회 임원 입후보자 윤곽 드러나

장로부총회장, 부서기, 부회계는 각 2인이 입후보 하여 경선이 예상된다.

소재열 | 기사입력 2019/07/16 [10:45]

제104회 총회 임원 입후보자 윤곽 드러나

장로부총회장, 부서기, 부회계는 각 2인이 입후보 하여 경선이 예상된다.

소재열 | 입력 : 2019/07/16 [10:45]

▲ 총회장 입후보자 김종준 목사(좌), 목사 부총회장 입후보자 소강석 목사     © 리폼드뉴스

  

【(리폼드뉴스)대한예수교장로회 제104회 총회(합동) 임원 선거를 앞두고 후보에 입후보자의 윤곽이 드러났다. 현재 부총회장은 총회장으로 취임하게 된다. 그리고 목사부총회장은 단일 후보가 예상되면서 소강석 목사가 단일 입후보하였다.

 

김종준 목사(동한서노회, 꽃동산교회)와 소강석 목사(경기남교회, 새에덴교회)는 지난 15일 총회본부에 총회임원 후보에 입후보하기 위해 등록 서류를 갖추어 등록했다. 총회장과 목사 부총회장에 입후보하려면 발전기금 7천만 원을 납부한 영수증을 첨부하여야 한다.

 

공교롭게도 제104회 총회장과 부총회장은 호남인사가 맡을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총회 임원은 지역순환에 따라 지역적인 안배에 따른 규정에 따라 임원 후보자를 결정한다. 제103회 총회장은 영남측 인사였다면 제104회 총회 총회장은 서울서북지역에서 입후보 하는데 호남인사인 점이 특징이다.

 

목사 부총회장은 금년 제104회 총회에 입후보할 자격 지역은 호남중부지역이다. 호남중부지역에 목사 부총회장 입후보자로 소강석 목사가 단독이 됨에 따라 총회장과 목사 부총회장이 호남인사가 됐다.

 

일각에서는 호남인사로서 건출한 총회 지도자로 김종준 목사와 소강석 목사가 마지막 인사로 평가받고 있다.   

 

다음은 정임원 중에 서기와 회록서기, 회계는 부임원에서 정임원으로 하여 투표 없이 취임한다(아래 사진 참조).

 

▲ 정임원(서기, 회록서기 회계), 좌로부터 정창수 목사(서기입후보자), 박재신 목사(회록사기 입후보자), 김영구 장로(회계 입후보자)     ©리폼드뉴스


서기에 정창수 목사(전남노회, 산돌교회), 회록서기에 박재신 목사(북전주노회, 양정교회), 회계에 이영구 장로(서울노회, 서현교회) 등이다. 제104회 정임원 역시 공교롭게도 모두 호남 측 인사가 되었다는 점이다. 제103회 총회에는 영남측 인사들로 구성된바 있다. 이는 지역안배에 따른 지역 순환제에 의해 후보를 선택하는데 특정 회기에 특정인사로 몰리는 현상이 있기도 하다.

 

다음은 장로 부총회장에 입후보한 인사는 아래와 같이 2인으로 경선할 것으로 보인다(아래 사진 참조). 

 

▲ 장로부총회장 입후보자 좌로부터 윤선율 장로,     ©리폼드뉴스


제104회 총회 장로부총회장은 영남지역 인사가 후보자격이 있으므로 영남지역에서 장로부총회장에 입후보하였다. 윤선율 장로(안동노회, 영주대흥교회)는 전국장로회연합회 대표회장이다. 여기에 임영식 장로(경서노회, 아천제일교회)가 도전장을 냈다.

 

부서기 후보에 김한성 목사(서울강서노회, 성산교회)와 이종철 목사(함동노회, 두란노교회)가 후보에 입후보했다(아래 사진 참조).

 

▲ 부서기 후보, 좌로부터 김한성 목사, 이종철 목사     ©리폼드뉴스

 

제104회 총회 최대의 임원선거 이밴트는 부서기 후보에 관심이다. 총회 임원으로서 부서기와 서기는 대단히 중요하다. 이번 제104회 부서기에 당선되면 제105회 총회장이 될 소강석 목사와 함께 총회를 이끌어 가게 된다.

 

부회록 서기 후보에 정계규 목사(진주노회, 사천교회)가 입후보하였다.

 

▲ 부회록서기 후보에 입후보한 정계규 목사     ©리폼드뉴스

 

다음은 부회계에 박석만 장로와 임종환 장로가 입후하였다(아래 사진 참조).

 

▲  부회계 후보에 입후보한 인사는 좌로부터 박석만 장로, 임종환 장로      ©리폼드뉴스

 
부회계 후보에 입후보한 인사는 박석만 장로(서수원1논회, 화성중앙교회), 임종환 장로(인천노회, 생명길교회)이다.

 

후보에 입후보 등록이 마쳐지면 총회선거관리위워원회는 후보 자격심사를 거쳐 후보로 확정하여 제비뽑기로 기호를 결정한다.

 

입후보자나 후보로 확정된 이후에도 지역별로 총대들을 모아 놓고 식사를 제공하거나 교통비를 제공하면 불법선거로 단죄한다는 것이 선관위의 입장으로 이미 이를 공보한바 있다.

 

후보자를 지지한 인사가 교통비와 식사를 제공하는 행위 역시 불법행위로 처단한다. 부정선거를 입증할 수 있는 근거가 있을 경우 이는 법정으로도 고고소발이 될 것으로 보여 본 교단의 총회임원선거가 공정하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세상말로 시범케이스에 걸리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벌써 제보들이 이어져 법률검토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또다른 지격변동이 일 것으로 보여 그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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