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서북지역노회협의회, ‘치유와 회복’ 수양회 개최

총회내 38개 노회와 3천 800여 교회의 협의회

리폼드뉴스 | 기사입력 2019/08/26 [17:11]

총회서북지역노회협의회, ‘치유와 회복’ 수양회 개최

총회내 38개 노회와 3천 800여 교회의 협의회

리폼드뉴스 | 입력 : 2019/08/26 [17:11]

▲ 제20회 총회서북지역노회협의회 개회예배    © 리폼드뉴스

 
총회서북지역노회협의회(대표회장 배재철 목사)의 제20회 하계 부부 수양회가 성령으로 치유와 회복’(4:18-19)이라는 주제로 강원도 삼척시에 소재한 솔비치호텔리조트에서 진행됐다.

 

이번 수양회는 첫째날 저녁 집회는 권순응 목사, 둘째날 저녁 집회는 이춘복 목사가 강사로 나선다. 새벽기도는 김동관 목사, 민찬기 목사가 설교하며, 폐회예배는 김진하 목사가 설교한다.

 

826()-28()까지 23일 동안 진행된 이번 수양회는 상임회장 김철중 목사의 사회로 개회예배를 드렸다.

  

▲ 대표회장 배재철 목사가 인사하고 있다.     © 리폼드뉴스


 백장현 장로(장로사임총무)의 대표기도로 시작된 개회예배는 김학목 목사(본회 부서기)가 봉독한 에스겔 33:1-4절 말씀을 통해 김선규 목사(증경총회장)경고의 나팔을 불자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김선규 목사는 “‘경고의 나팔이 필요로 하는 시대에 복음의 나팔을 불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부르심을 받았다면 이 시대를 향하여 경고의 나팔을 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개회 예배 사회로 섬김 김철중 목사     © 리폼드뉴스

 

대표회장인 배재철 목사는 인사말씀을 통해 금번 수양회가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사역의 현장에서 애쓰시는 모든 교역자님들과 장로들에게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를 통해 잠시라도 쉼을 얻는 한적한 은혜의 동산이 되기를 바란다.”고 인사하며 환영했다.

 

▲ 환영사를 하고 있는 김진하 목사     © 리폼드뉴스

 

이어 김진하 목사(준비위원장)는 환영사에서 갈멜산의 영웅 엘리야가 승리의 기쁨 뒤에 찾아온 극심한 우울증 증세로 바닥까지 떨어져 나약해진 어이없는 모습을 보인 때가 있었다.”면서 하나님의 처방은 의외로 그에게 쉼과 휴식을 주셨다.”이번 수양회가 이런 쉼을 얻는 시간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환영했다.

 

▲     © 리폼드뉴스

 

최재우 목사(증경회장)서로 합심 협력하여 협의회를 잘 이끌어 갈 수 있기를 바란다.” 격려했다.

 

축사에는 김응선 목사(증경회장)협의회에 소속된 17개 노회 때에 무지역이라는 서러움을 받은 시대가 있었다.”면서 이제는 노회가 분립되어 38개 노회가 되어 3800여 교회가 되었다.”고 회고하며 부흥 발전을 위해 축사했다.

총회서북지역노회협의회는 교단의 중심적인 역할을 감당하며 최근 김선규 총회장과 이번에는 김종준 목사를 배출했다.

이번 수양회에 참석한 정여균 목사(평중노회 직전 노회장)는 "연중 행사로 진행된 하계 수양회를 통해 쉼을 얻는 것은 물론 선후배들끼리 만나 서로를 격려하며 목회에 많은 정보를 얻는 등 유익한 점이 많이 있다"며 수양회를 평가하기도 했다.


삼척의 아름다운 경관속에서 진행된 이번 수양회는 3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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