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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우회는 전 재단이사들의 면직출교에 관한 원우총회 의견 전달의 건에 대한 유인물이었다.
원우회는 "지난 수요일 104회 통회에서 전 재단이사들이 사과하는 것으로 지난 모든 일을 용서한다는 결의를 접했다"며, "이는 지난 학내 사태를 함께 싸워 이겨낸 원우들에게 큰 실망감을 주는 결과였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서 "신대원 원우들은 총회에 전 재단이사들에 대한 면직 출교에 대한 안건을 올리게 되었다"고 밝혔다. "학교를 사분오열한 전 재단이사들에 대한 제대로 된 처벌이 없다면 총신이 아직 정상화 되지 않았다는 것이 원우들의 의결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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