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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폼드뉴스)】강중노회(노회장 박기준 목사)가 제104회 총회에 헌의한 기독신문의 주필은 이사장과 사장이 1인을 추천하여 이사회의 결의로 발행인이 임명하며, 논설위원은 이사장, 사장, 주필이 천거하여 발행인이 임명한다’로 정관을 이사회로 변경토록 결의됐다.
기독신문은 본 교단 기관지이면서 발행인은 총회장으로 되어 있다. 교단지로서 발행인의 역할이 필요한 바 기독신문 이사회로 하여금 위와 같이 개정할 수 있도록 총회가 결의한 것이다. <저작권자 ⓒ 리폼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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