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신대 교원징계위, 징계 결정

징계결과는 법인 이사장이 본인에게 통보로 확인 가능

리폼드뉴스 | 기사입력 2020/03/23 [12:45]

총신대 교원징계위, 징계 결정

징계결과는 법인 이사장이 본인에게 통보로 확인 가능

리폼드뉴스 | 입력 : 2020/03/23 [12:45]

 

【(리폼드뉴스)총신대학교(총장 이재서 교수) 학교법인 산하 4인 교원의 징계에 대한 교원징계위원회(이하 '징계위')가 징계 마감일을 이틀 앞둔 23일 해당 교원을 출석시켜 징계 여부에 대한 절차를 종결했다.

 

하지만 징계의 결과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징계 결과는 징계위가 이사장에게 보고하고 이사장은 본인에게 15일 이내에 통지를 통해서 본인이 확인할 수 있다(단, 대법원 판결은 면하는 징계는 이사회 결의가 필요하다고 판단함).

  

징계위가 이사장에게 3월 25일까지는 징계의결서를 제출하여야 한다. '징계의결서'에는 징계 주문과 징계 이유에는 징계의 원인이 된 사실, 증거의 판단과 적용법령을 명시하도록 돼 있다

 

특히 교원징계위원회에 참석한 사람은 직무상 알게 된 비밀을 누설해서는 아니 된다(사립학교법 제66조의 5).

 

징계위에 출석하고 나온 이상원 교수는 "(아직)입장을 내는 것은 시기 상조이다"라고 말하면서 "징계결과를 듣지 못했다"고 말했다.

 

한편, 총신대 정문 밖에서 일부 단체에서 시위를 하다가 징계위원회가 회의를 진행하는 중간에 시위 현장을 떠났다. 

 

 

이날 참여한 단체는 최경화 소장(카도쉬아카데미 공동대표), 이기봉 목사(용인시구성동백기독교연합회 회장)의 모두발언, 이명진 원장(한국성과학연구협회 총무0, 육진경 교수(전국교육회복교사연합 대표), 차승호 대표(ALL바인세 대표), 이경자 대표(전국학부모연합 상임대표), 최성균 목사(용인기독교총연합회 사무총장), 주요셉 목사(반동연 대표), 홍영태 목사(바른성문화를 위한 국민연합 운영위원장)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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