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철 목사, '총회부회록서기 후보 추천받다'

리폼드뉴스 | 기사입력 2020/07/10 [09:12]

이종철 목사, '총회부회록서기 후보 추천받다'

리폼드뉴스 | 입력 : 2020/07/10 [09:12]

 

▲ 이종철 목사가 노회 추천을 받은 후 노회원들 앞에서 인사하고 있다.  © 리폼드뉴스

  

대한예수교장로회 제105회 총회 부회록서기 후보로 이종철 목사(두란노교회, 함동노회)가 추천을 받았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함동노회(노회장:김병호 목사)는 지난 76일에 성복교회에서 제681차 임시노회로 회집하여 출석노회원 만장일치로 이종철 목사를 총회 부회록서기 후보로 추천했다.

 

이 목사는 지난해 제104회 총회에 부서기 후보로 출마했다가 100여표 차이로 부서기의 뜻을 이루지 못했다. 이번에는 다시 부회록서기 후보로 출마하면서 추천을 받았다.

 

부회록서기 후보 추천을 받으면서 노회원들 앞에서 먼저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드린다고 인사한뒤 자신을 이번에도 총회 임원 후보로 추천해 준 노회원들에게 감사한다고 인사했다.

 

이어서 이 목사는 앞으로 총회를 섬길 수 있는 임원이 된다면 거짓이 없는 진실함과 멈춤이 없는 꾸준함으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총회를 세우는 디딤돌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두란노교회와 함동노회를 섬기는 동안 법과 원칙을 준수하며 지속적인 소통과 공감대를 넓혀왔고, 공정함과 바르게 함으로 하나의 디딤돌이 되어 함께 희망을 노래하는 행복한 교회와 노회를 만들어 왔다.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법과 원칙에 따라 소통하고, 공정한 총회를 세우는데, 적은 힘을 보태려고 한다고 했다.

 

그는 더불어 칼빈주의와 개혁신학의 정체성을 갖고 그 정통성 안에서 바른 회복과 세움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고민하며, 교회를 섬기는 총회, 교회를 세우는 총회가 되도록 총회장님을 비롯한 임원들과 최선을 다해 총회를 섬기겠다며 밝혔다.

 

이종철 목사는 현재 섬기고 있는 두란노교회를 개척해 26년간 시무하고 있다. 함동노회 노회장을 비롯하여 서북지역노회협의회 실무회장, 전국영남교직자협의회 실무회장, 총회헌의부장, 총회고시부장, 총회이단(사이비)피해대책조사연구위원장, 기독신문 이사, GMS 이사, 총신운영이사 등을 역임했다.

 

총회내 중요한 요직을 거쳐오면서 잡음없이 직무를 수행해 왔으며, 화해와 조정의 리더십으로 총회를 겸손한 마음으로 섬김의 리러십을 보여준 지도자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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