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교회(당) 코로나 확진자 발생, 2주간 폐쇄

현장예배에서 온라인 예배로 전환

리폼드뉴스 | 기사입력 2020/07/17 [06:35]

사랑의교회(당) 코로나 확진자 발생, 2주간 폐쇄

현장예배에서 온라인 예배로 전환

리폼드뉴스 | 입력 : 2020/07/17 [06:35]

 

▲ 사진제공 기독신문

 

 사랑의교(오정현 목사)에 예배에 참석했던 한 성도가 713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격리병상에 입원한 것으로 확인되어 715일부터 28일까지 2주간 현장예배를 전면 중단하고 온라인 예배로 전환하기로 했다

. 

 

코로나19 확진자인 성도는 지난 711일 토요비전새벽예배와 12일 주일 2부 예배에 참석한 것으로 파악됐다.

 

사랑의교회 당회는 이같은 사실을 공지하면서 이 같은 상황이 초래 된 점에 대해 안타깝게 여기며 한국교회와 국민여러분께 걱정을 끼쳐 드린 점 사과드린다며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이같은 확진자는 방역 당국으로부터 통보를 받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확진자 동선파악과 확진자와 밀접접촉자를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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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현재까지 교회 내부적으로 더 이상의 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예배에 참석한 확진자는 마스크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랑의교회 당회는 주님의 몸 된 교회가 이웃의 생명을 보호하고 지키며 민족과 사회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것이 마땅한 의무라면서 자발적으로 향후 2주간(715-28) 모든 현장예배와 사역을 온라인으로 전환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대응책으로 그동안 철저한 방역을 통해 코로나19 확산을 대비해 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선제적 대응을 해나가겠다고 했다.

 

사랑의교회 당회는 밀집 접촉자에 대한 2주간 동안 관찰은 물론 철저한 방역으로 다시 현장 예배를 드릴 때까지 철저한 방역관리를 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기도를 요청했다. 전국 교회의 주의가 요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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