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초대 사무총장 이은철 목사 취임

리폼드뉴스 | 기사입력 2020/07/25 [19:53]

총회 초대 사무총장 이은철 목사 취임

리폼드뉴스 | 입력 : 2020/07/25 [19:53]

 

하나님은 시대시대마다 사람들을 불러 그들을 통해서 당신의 뜻을 이루어 가시는데, 하나님께서 이은철 목사님을 사무총장으로 부르셔서 장자 교단 총회에 살림을 맡기신 것이다.     ©리폼드뉴스

 
【(리폼드뉴스)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합동, 총회장 김종준 목사)는 총회행정집행 및 관리에 대한 이원화에 따라 사무총장 제도를 두면서 초대 사무총장에 이은철 목사를 임명하여 취임식을 가졌다.

 

2020.8.1.부터 시작된 임기 3년에 앞서 723일 총회회관에서 100여명의 총회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취임식을 가졌다.

 

104회 총회에서 총회의 효율적인 행정업무을 위해 총무와 사무총장 체제로 구조조정을 한바 있다. 대외적인 행정업무는 총무에게 일임하고 대내적인 총회 행정은 사무총장이 담당하기로 했다.

 

사무총장(事務總長)이란 총회 사무국을 지휘하며, 그 사무를 총괄하되 총무와 총회장의 지도감독을 받는 총회 본부 직원으로 하며, 총회임원회의 결의로 총회장이 선임한다.

   

 

총무는 비상근으로 총회 현장에서 선거를 통해 선출한다. 총무는 총회내 유지재단과 은급재단, 복지재단에 상임이사가 된다.

 

이날 취임감사예배는 정창수 목사(총회서기)의 사회로 시작하였으며, 윤선율 장로(장로부총회장)의 대표기도, 박재신 목사(회록서기) 성경봉독을 하였으며, 총회장 김종준 목사의 설교, 소강석 목사(목사 부총회장) 축사, 김삼봉 목사(증경총회장)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총회장 김종준 목사는 부르심에 합당하게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사무총장은 사람들에 의해 선택을 받은 것 같지만 사실은 하나님께서 이은철 목사님을 사무총장으로 세워주신 것이라고 했다.

 

또한 하나님은 시대시대마다 사람들을 불러 그들을 통해서 당신의 뜻을 이루어 가시는데, 하나님께서 이은철 목사님을 사무총장으로 부르셔서 장자 교단 총회에 살림을 맡기신 것이라고 말씀을 전했다.

 

 

김 총회장은 고린도전사 42절 말씀을 보니까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라고 했다. 그러므로 충성하시기를 바란다고 권면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에 부르심에 합당하게 행하라고 전했다.

 

특히 열심히 충성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게 해야 된다는 것을 강조하면 말씀을 전했다설교를 마친 총회장은 초대 사무총장 이은철 목사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이어서 축사에 나선 소강석 목사(부총회장)우리 총회 본부에 사무총장이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했다. 이어서 소 목사는 사무총장 자리는 정치적인 자리가 아니라 행정업무를 총괄하는 자리이기 때문에 대단히 중요한 자리라고 평가했다.

 

또한 사무총장이므로 정무적인 감각도 있어야 되지만 사무총장 자리는 총회 본부에 모든 행정의 업무를 총괄하는 자리라며 교단의 미래를 위해서는 정책 중심 총회로의 변화를 통해 교단의 정책 총회를 만들어가는 초석을 놓는 일에 큰 도움을 주시기를 바라며 축하했다.

 

 

사무총장에 취임한 이은철 목사는 코로나19와 저출산으로 한국교회가 어려운 때에 초대 사무총장으로 취임하게 돼 두렵고 떨린다.”,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교단과 한국교회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은철 목사는 총신대 신대원, 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 숭실대 상담대학원을 졸업했고 풀러신학교에서 목회학 박사를 받았으며 한서노회 노회장, 서한서노회 노회장, 예장합동 제102회 총회선거관리위원장, 서북지역노회협의회 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재경호남협의회 대표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지난 716일 목포에서 진행된 총회임원회에서 사무총장이 기획행정실을 직할하고, 교육전도국 법인국 출판국 등 3국 전체를 관장하는 직제 개편 및 인사 발령을 단행키로 했다.

 

또한 제104회 총회현장에서 결의한 내용을 확인하면서 총회총무의 업무 범위에 대해 총회본부 업무와 관련해 보고 및 결재를 받는다는 업무규정을 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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