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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8회 총회 쟁점 2] 총회 재판국 판결 보고와 채용 여부총회 재판국이 어떤 판결 결과를 제108회 총회에 내놓을지 주목된다.
제107회기 총회 재판국은 판결 내용을 제108회 총회에 보고한다. 재판국에 이첩된 사건 중에 그동안 10년 넘게 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고통을 겪은 성석교회가 이번 제108회 총회를 계기로 해결의 실마리가 보일지 주목된다.
현재 총회 재판국에 제108회 총회에 보고할 성석교회 편재영 전 담임목사에 대한 재심청구가 어떤 판결 결과를 가져올 것인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만약에 총회 재판국이 원심 치리회의 편재영의 목사직 면직이 무효라는 판결이 나온다면 성석교회 담임목사 지위를 유지할 수 있다. 이렇게 될 경우 성석교회는 분쟁 종식의 길로 들어설 수 있다.
그러나 원심치리회의 목사직 면직이 유효하다는 취지의 재심청구가 기각될 때 성석교회 대표자 문제는 다시 분쟁의 소용돌이 속으로 빠져들게 된다.
이제 총회 재판국이 어떤 판결 결과를 제108회 총회에 내놓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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