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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조직교회 시무목사(임시목사)에 대한 노회규정 개정해야
임시목사를 시무목사로, 시무기간 1년에서 3년후 계속청빙절차
기사입력: 2013/12/04 [20:26]  최종편집: 리폼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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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회는 전국교회의 미조직교회의 목사신분에 대한 노회규칙과 청빙조건과 임기에 대한 규정을 개정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헌법이 개정되기 전의 미조직교회의 임시목사는 시무기간은 1년이며, 시무기간이 종료되면 계속청빙과정은 공동의회 출석교인의 3분의 2 이상의 찬성으로 노회에 청원하도록 돼 있었다. 

그러나 개정된 헌법에 의하면 ‘임시목사’는 ‘시무목사’로, 임기는 1년에서 3년으로 변경되었다. 3년 시무종료가 되었을 경우 계속청빙청원을 위해 공동의회 결의가 요구되었지만 개정된 헌법은 이 규정이 삭제되었다. 특별한 규정이 없는 한 3년 시무가 종료될 경우 임시당회장이 노회에 청원하여 허락을 받도록 돼 있다. 

그렇다면 각 노회는 이 부분을 개정해야 한다. 3년시무 후 노회에 청원하는 임시당회장은 시찰장으로 한다는 라는 등의 규칙을 개정하여 노회가 일괄적으로 행정을 처리해야 한다. 

개정된 헌법규정은 다음과 같다. 

제4장 제4조 목사의 칭호
2. 시무목사

조직교회 시무목사는 공동의회에서 출석 교인 3분의2 이상의 가결로 청빙을 받으나 그 시무기간은 1년간이요, 조직교회에서는 위임목사를 청함이 원칙이나 부득이한 형편이면 다시 공동의회에서 3분의2의 가결로 계속 시무를 청원하면 1년간 더 허락할 수 있다.

, 미조직교회에서 시무목사 시무 기간은 3년간이요 연기를 청원을 할 때에는 당회장이 노회에 청원한다.
  
제15장 제12조 시무목사 권한

1. 특별한 이유가 있으면 노회 허락으로 조직교회는 1년간 시무목사로 시무하게 할 수 있고 만기 후에는 다시 노회의 1년간 더 승낙을 받을 것이요, 미조직교회는 3년간 시무목사로 시무하게 할 수 있고 만기 후에는 다시 노회에서 3년간 더 승낙을 받을 것이요, 노회 결의로 당회장권을 줄 수 있다. 

정치 제4장 제4조는 1954년판 이전의 헌법규정으로 돌아갔다. 1934년판에서는 미조직교회 임시목사가 처음 1년 시무를 위한 청원은 공동의회 출석회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이 필요하지만 1년 시무종료 후 계속청빙청원 절차는 공동의회 결의 요건이 누락돼 있었다. 그러나 1954년판 헌법부터는 계속청빙청원 절차에는 공동이회 결의 요건이 삽입되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번 예장합동교단의 임시목사를 시무목사로 헌법을 개정하면서 1934년판으로 돌아가면서 계속시무청빙절에서 공동의회 결의 요건을 삭제하여 시무목사의 계속청빙의 권한을 지교회 공동의회에 두지 않고 노회에 두게 되었다.  

조직교회를 조직을 구성해가는 과정속에 있는 미조직교회의 시무목사의 견제권을 공동의회에 두지 않고 노회에 두고자 하는 정신을 반영한 결과라 할 수 있다. 

미조직교회는 적어도 장년신자 15명 이상이면 교회를 설립허락을 받을 수 있다(헌법적규칙 제1조). 그러나 공동의회는 입교인(세례교인포함)이 회원이다. 장년 신자가 15명 이상은 교회설립요건이지만 공동의회는 세례교인이 회원이므로 공동의회는 꼭 15명이 되지 않아도 된다. 

교회는 이러한 원칙에 의한 지조직교회의 시무목사에 대한 노회규칙을 개정해야 한다. 본 교단 미조직교회는 60-70%에 해당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