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총회통신
예장합동 치리회 재판, “이대로 둘 수 없다”
분쟁의 구조를 갖고 있는 장로회헌법 정치편 문제점, 이제 교회정관으로 대치해야!
기사입력: 2015/05/15 [21:47]  최종편집: 리폼드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소재열
배너
▲정상적인 교회가 어느날 갑자기 당회, 노회, 총회의 불순분자들에 의해서 무너지는 참담한 현실을 목도하고 있다.     © 리폼드뉴스


 “대한예수교장로회 사법질서, 그리고 장로회 정치편 더 이상 그냥 둘 수 없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치리회 재판에 위험수위를 넘어, 교단의 근간을 허무는 위험성과 장로회헌법(합동) 자체가 분쟁구조를 지적하며 논문 발표회를 준비하고 있다.
 
대한예수교장로교회 치리회인 당회, 노회, 총회 재판국의 재판이 고무줄 재판이 된지 오래다. 더 이상 그냥 두었다는 정상적인 교회가 어느날 갑자기 당회, 노회, 총회의 불순분자들에 의해서 무너지는 참담한 현실을 목도하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 정의와 공의를 실현시켜야 하는 교회재판이 정치권력의 도구가 되면서 중세 암흑기를 방불케 하는 무질서는 “더 이상 그냥 둘 수 없다.”는 여론이다.
 
또한 장로회 헌법(합동) 자체가 분쟁의 구조를 갖고 있으며, 왜 한국 개신교 중에 유독 장로회 정체를 갖고 있는 장로교회들의 분쟁과 법원의 소송이 많은가?" 거기에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다. 1922판(초판), 1930년판(2판), 1934년판(3판), 1954년판(4판), 1962년판(5판), 1969년판(제6판), 1992년판(제7판), 2000년판(8판), 2014년(9판)의 개정과정을 통해서 장로회헌법(합동)이 어떻게 왜곡되게 개정되었으며, 분쟁을 가져오는 원인이 없었는가? 이러한 개정과정은 교단헌법을 위반한 목사양성(안수)을 하고 있는 현실을 어떻게 할 것인가? 2000년 개정판 이후 교단헌법에 의해 목사안수받는 자와 헌법에 없는 규정으로 목사안수를 받기도 한다. 교단 목사로서 심각한 정체성 혼란이다.
 
교단소속 목사가 법학을 전공하지 아니할 때 보이지 않던 문제점들이 이제야 적나라하게 보이기 시작했다. 교회가 국가 기관에 법률행위를 할 때에 국가 실정법과 법원이 요구한 기준마련은 현행 교단헌법으로 불가능하다. 변화의 시대에 교단헌법이 따라가지 못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헌법상 교리적인 문제가 아닌 교회운영의 규정에 대한 교단헌법의 규정들인 난맥상을 보이는 부분들도 많다. 그래서 교회정관으로 교회운영에 대한 구체적인 법리를 재구성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다. 연구논문 발표에 이러한 문제점들을 포함한 지난 10년 동안 준비한 장로회헌법(합동) 정치편 해설집을 함께 만나는 자리가 될 것이다.
 
따라서 한국교회법연구소(소장 소재열 박사)는 9월 초순에 “1. 대한예수교장로회 치리회(당회, 노회 총회)의 재판이 이래도 되는가? 2. 장로회헌법(합동) 정치편, 분쟁과 소송이 많은 이유가 있었다.”라는 주제로 교회법 세미나와 연구 논문을 발표한다. 한국개신교 중 장로회정체를 갖고 있는 교단은 한결같이 헌법이 교회 분쟁을 가져오도록 원인을 제공하는 측면도 없지 않다. 
 
이러한 근본 문제가 전혀 분석되지 못한 가운데 초기 한국장로회 헌법을 기초로 하여 분열된 장로교단들마다 헌법을 일부개정하거나 전면개정하여 사용하는 교단의 헌법이 어떻게 장로회 정체성을 왜곡한 헌법으로 변해가고 있는지, 그리고 앞으로 교단헌법보다 교회자치규범인 교회정관이 교회분쟁을 예방하는 차원에서 어떤 법적 가치가 있는지 언급될 것이다. 교단헌법 규정에 따라 교회재산처분을 해보라. 당장 무효 소송과 담임목사에 대한 횡령과 배임 소송에 시달리게 될 것이다. 
 
연구논문은 유장춘 박사와 소재열 박사가 발표하며, 예장합동 교단의 당회, 노회, 총회 재판의 현주소와 헌법인 권징조례를 어떻게 벗어났는지를 살필 것이다. 그리고 현 치리회 재판 판결문의 문제점과 치리회 재판국이 교회를 허무는데 앞장선 사례에 관해서도 언급될 것이다.
 
◈부탁의 말씀
1. 당회와 노회, 총회 재판국으로부터 불익을 당했다고 생각되신 분들이 있다면 자료를 보내 주시면 충분히 연구검토하여 논문과 세미나에 반영하겠습니다.
2. 재판과 관련하여 꼭 연구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된 문제가 있으면 이메일로 보내 주시기를 바랍니다. 
3. 당회, 노회, 총회 재판 과정에 있었던 일들에 대해 말씀해 주시면 이번 논문준비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비밀은 절대 보장됩니다. 사실대로 밝혀주시면 교단과 교회를 바르게 세우는데 일조하게 될 것입니다. 

보내주실 이메일 : law134@naver.com
 
◈세미나 장소 및 날짜
9월 초순, 추후 발표
 
◈강사
유장춘 박사, 소재열 박사
 
◈연구논문
참석한 분들에게 연구논문 제공
 
 
 
배너
배너
배너
가장 많이 읽은 기사
총신대 김영우 총장, "형사재판 받는다"(불구속 기소) /리폼드뉴스
[제102회 총회25] 총회와 무과한 총신대 재단이사 7인 총대 허락 /리폼드뉴스
남울산노회, 남송현 목사 대표자 증명서 총회 끝나자 전격 취소 충격 /리폼드뉴스
[제102회 총회38] 총회임원, 직선제로 전격 전환 /리폼드뉴스
[제102회 총회17] 김선규 총회장, 서기 서현수 목사 불법 합작품 /리폼드뉴스
[제102회 총회30] 총회규칙 개정, 총회임원도 금품수수 경우 총대 영구제명 /리폼드뉴스
[제102회 총회39] 울산남교회 남송현 목사가 당회장이다 최종확정 /리폼드뉴스
[제102회 총회24] 재판국원, 선관위원 총회현장 직선 선출 /리폼드뉴스
[제102회 총회35] 교단소속 목사 언론사 발행인 노회 사역승인 받으라 /리폼드뉴스
[제102회 총회19] 윤익세 목사 재판국장 확정 보류 /리폼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