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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통신
이승희 목사 vs 배광식 목사, ‘목장기도회에서 만나다’
목사부총회장 후보에 출마자는 3인, 장로부총회장은 4인 출마
기사입력: 2017/05/09 [21:22]  최종편집: 리폼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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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은 배광식 목사, 오른쪽은 이승희 목사     © 리폼드뉴스
 

대한예수교장로회 제102회 총회 부총회장 후보에 출마하여 소속노회로부터 추천을 받은 이승희 목사(동대구노회)와 배광식 목사(남울산노회)9일 제54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가 진행되고 있는 부전교회에서 만나 서로 악수를 나누며 선전을 다짐했다.

 

전국목사장로기도회는 총대들을 포함한 전국 목사장로들이 모여 기도하는 교단의 공식적인 최대행사이다. 총회임원으로 출마한 인사들은 제102회 총회 총대들을 직접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교단적으로 진행된 행사장에서 서로 탐색전을 펼치며 총회 주요 인사들을 만나는 것은 임원 출마자들이라면 당연한 일과라 할 수 있다.

 

목사 부총회장과 장로부총회장에 출마한 인사들은 이번 목장기도회의 등록 접수대가 있는 부전교회 4층에서 참석자들 사이를 오고가면서 인사와 담화를 나누며 자신을 알리기에 바빴다.

 

▲ 부전교회 4층 목장기도회 등록 장면     © 리폼드뉴스

총회임원 후보로 출마하기 위해서는 노회추천서를 포함한 총회 선거관리규정에 제시한 각종 서류를 준비하여 61일부터 10일까지 선관위에 제출해야 한다. 물론 이 서류는 총회 본부에 제출한다.

 

특별히 현재 선관위 당연직인 서기직을 맡고 있는 이승희 목사는 서기직을 사임하여야 한다. 전해진 바에 의하면 이미 사임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식으로 선관위에 등록 서류를 제출할 경우 입후보자이지만 선관위가 자격심사를 거쳐 후보로 확정될 경우 후보자 신분이 된다. 아직 등록 서류를 제출하기 전인 상태에서 노회 추천을 받은 목사부총회장에 출마한 자는 이승희 목사, 김정훈 목사, 배광식 목사이다.

 

만약 위의 3인이 선관위의 자격심사에서 후보로 확정될 경우 본선 직전에서 제비뽑기로 2인을 확정하여 본선에서 전 총대들의 직접투표에 의해서 부총회장을 확정한다. 1차 관문은 제비뽑기에서 통과되느냐가 관건이다.

 

장로부총회장의 경우의 수는 더 복잡하다. 4인이 노회에서 추천을 받았기 때문에 적어도 4인이 후보 자격심사에서 통과되어 후보로 확정될 경우 제비뽑기에서 2인이 탈락된다. 누구든지 탈락 가능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장담할 수 없는 선거전이 진행될 것으로 보여 그 결과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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