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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통신
총회 선거관리위원회에 바란다
100회기 선관위을 보면서 반면교사로 삼아야!
기사입력: 2017/08/19 [19:37]  최종편집: 리폼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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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폼드뉴스)대한민국에는 헌법이 있고 각종 법률과 규정이 있듯이 본 교단 역시 교단헌법이 있고 각종 규칙과 규정들이 있다
. 교단헌법과 총회규칙에 구체적인 선거규정은 없고 오직 위임규정이 존재할 뿐이다. 총회임원 선거는 총회 선거규정을 제정하여 시행한다는 위임규정이다.

 

총회 선거규정은 선거제도를 규정하고 운영함을 목적으로 한다. 총회에서 실시하는 선거를 위하여 총회 선거규정과 이를 시행할 수 있는 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이라 칭함)를 둔다. 선관위는 총회 산하 상설 특별위원회로 가동한다.

 

선관위는 엄격성, 투명성, 객관성, 적법 절차의 정당성을 담보하지 아니하면 존립 자치가 부인된다. 교단헌법 제1장에서 규정한 것처럼 양심의 자유와 교회의 자유에 근거하여 운영된다. 주권을 갖고 있는 양심적인 교회총회의 구성원들이 투표를 통하여 하나님의 주권이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한다.

 

그 투표는 입교인(세례교인)으로 제한한 것은 책임 있는 구원을 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에 의해 교회총회가 운영되어야 한다는 신학적 입장 때문이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총회 선관위의 선거관리, 운영은 총회의 선명성과 투명성의 바로미터이다.우리는 지난 제100회기 선관위원들이 부총회장 후보확정 문제를 놓고 불협화음이 있었다. 끝내 부총회장 후보를 확정하지 못하고 본회에서 입후보자 2인을 거부하고 새로운 후보자를 현장에 결정하여 부총회장에 당선된 자가 현 부총회장인 전계헌 목사이다.

 

선관위 후보 확정 문제가 금년 제101회 선관위에서도 문제가 되어 쟁점이 되고 있다. 3인이 부총회장 후보에 출마했다. 3인 중에 2명은 후보로 확정했고 1인은 조건부 후보로 확정했다.


우리나라 검찰과 해병대, 그리고 우리 총회 목사들은 기수문화가 정착돼 있다. 그 기수 문화란 결국 총신 몇 회냐이다. 모두가 총신을 중심으로 선후배 관계이다. 차마 선배를 선관위에서 모질게 후보 자격에 대해 따지기 힘들 것이다. 그러나 선관위원들은 총회를 대신하고 대표한 행위이므로 최선을 다해야 한다. 


공인이 공적 기관인 총회 임원 후보를 공정성과 엄격성, 적법 절차의 정당성에 따라 결정해야 할 선관위의 잣대가 굽어버리면 안된다.


정치적인 리더십을 갖고 총회를 섬기려고 할 때에는 사전에 주변 정리를 잘 해야 한다. 법리적으로 접근하고 해결하지 않고 정치적으로 해결하려고 하면 안된다.


지난 18일 김정훈 목사, 이승희 목사가 기호추첨을 했다. 등록 순으로 김정훈 목사가 2번을 뽑았고 이어서 이승희 목사가 기호 1번을 뽑자 배광식 목사는 3번을 뽑았다.

 

선관위는 작년 선관위의 전철을 밟지 않고 총회의 정체성과 정통성에 흠집이 없도록 해 주어야 총회가 바르게 운영되리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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