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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통신
익산동산교회(전계헌 목사), 화재로 전소된 진양교회 1천만 원 헌금
슬픔은 나누면 반으로 줄어들고, 기쁨은 나누면 배로 늘어난다.
기사입력: 2017/08/22 [20:14]  최종편집: 리폼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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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계헌 목사가 익산동산교회 사랑의 위로금을 진양교회 담임목사에게 전달하고 있다.   © 리폼드뉴스

【(리폼드뉴스)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함평노회 산하 진양교회(허기녕 목사)가 화재로 전소된 가운데 전국 교회에서 사랑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현 총회 부총회장이 섬기는 익산동산교회가 아픔에 동참했다.

22일 현 부총회장인 전계헌 목사가 담임하고 있는 익산 소재 익산동산교회 당회와 교우 일동이 1천만 원을 전달했다.

익산동산교회는 진양교회가 화재로 교회 본당이 전소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스스로 일어날 수 없다는 것을 전해듣고 당회와 온 교우들이 힘을 합하여 돕기로 하고 1천만 원을 헌금을 모아 전소된 교회를 방문했다.

▲ 전계헌 목사가 위로의 말씀과 기도를 하다.      © 리폼드뉴스

함평노회 관계자들과 진양교회 교우들, 익산동산교회의 담임인 전계헌 목사를 비롯하여 사랑을 전달하는 당회원, 교우들이 이날 현지에서 전달식을 가졌다.

슬픔은 나누면 반으로 줄어들고, 기쁨은 나누면 배로 늘어난다는 상식적인 진리를 몸소 실천한 것이다. 1천 만 원은 작은 금액이 아니며, 그렇다고 큰 금액은 아니다.

그러나 마음이 있는 곳에 물질이 있다는 성경의 원리에 따라 익산동산교회는 어려움과 실의에 빠져 있는 교회와 교인들과 아픔을 함께 한다는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사랑을 몸소 실천에 옮긴 것이다.

이날 전달식을 가지면서 진양교회의 회복을 위해 기도했으며, 전달식과 기도회에 함평노회 관계자들이 참속하여 함께 기도했다.

▲ 익산동신교회 위로 방문단     © 리폼드뉴스
▲ 함평노회 관계자들과 합께하다     © 리폼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