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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통신
홍대새교회, 아홉 번째 해외 선교 화제
대만 용강로복음당과 신소회 그리고 풍성당에서
기사입력: 2017/08/25 [10:06]  최종편집: 리폼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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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새교회(전병욱 목사) 아홉 번째 해외 선교가 7월 24일(월)부터 29일(토)까지 있었다. 29명 선교팀이 찾은 곳은 대만 중산구 용강로복음당(린홍펑 목사)과 삼중시 신소회 그리고 풍성당이다.

선교팀은 먼저 용강로복음당을 선교거점으로 삼고 용강로 일대에서 25일부터 3일 동안 거리전도에 나섰다. 그리고 27일 저녁에는 마지막 날 지역 주민을 초청, 한국의 밤을 가졌다.

선교팀의 거리 전도는 아침전도, 점심전도, 오후전도로 행했다. 아침전도는 출근시간에 맞춰 오전 8시부터 9시 30분까지 용강로복음당에서 난징푸싱역, SC은행 그리고  RT마트를 돌면서 믹스커피를 부착한 전단지를 매일 2000매 씩 총5000매를 전했다.

점심전도는 모두 3팀이 나섰다. 2개 팀은 오전 11시부터 1시 30분까지 식당이 집결되어 있어 회사원들이 모여드는 랴오닝시장을 순회하며 복음을 전했다. 나머지 1개 팀은 용강로복음당 앞에 아이스커피가 차려진 테이블을 펴놓고 지역주민들에게 교회를 알리고 복음을 전했다.

오후전도는 2개 팀이 나서 오후 3시부터 5시 30분까지 인근 랴오닝공원과 학교에서 실시했다. 역시 1개 팀은 교회 앞에서 조랭이 궁중떡볶이를 차린 테이블로 주민들의 관심을 유도했다. 

27일(목) 저녁 7시에는 용강로복음당에서 한국의 밤을 열었다. 한국의 밤은 교인 40명과 선교팀 25명 그리고 지역주민 180명이 어울렸다. 먼저 한국음식으로 저녁식사를 했다. 식사 후 30분 동안 부채춤, 장구춤, 마술, 대중음악 공연을 이어갔다. 이어 쑤바오시엔 전도사의 사회로 주민 초청의 시간을 갖고 복음을 전하고 선물을 추첨해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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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팀은 삼중시 삼중신소회에서도 춤, 노래,  K-pop 문화공연 노방전도로 불신자들의 마음의 문을 두드렸다. 특히 신소회는 약 100명-150명 정도의 청소년들과 20대 청년들로 구성된 젊은 교회이다. 이 교회는 교회에 등록만 하고 출석하지 않는 성도들이 많다.


그러나 한국에서 단기선교 팀이 온다는 소식을 전하지자, 이미 한류열풍으로 인해 한국을 좋아하는 학생들이 다시 교회를 찾았다. 선교팀은 한국문화를 보여주면서 그들을 예배 자리로 이끄는데 주력했다.


그리고 조별 게임과 활동, 전도와 식사를 하면서 나누면서 교회에 안착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그리고 26일(수) 저녁에는 삼중신소회 교인들만을 위한 코리안파티를 열고 주 안에서 한 형제자매임을 고백했다. 


홍대새교회3.jpg 

풍성당 선교팀이 노인요양원을 찾아 한국의 밤을 열고 트로트, 태권도, 난타, 부채춤, 찬양과 율동 공연을 이어갔다. 특히 “돈으로도 못 가요” 스킷 공연과 참석자들 위한 개인기도로 결신자가 무려 총 73명을 이루었다.


때문에 ‘한국의 밤’에 참여한 현지인들의 이해도가 높고 결신자가 많았다는 점은 앞으로도 어린이 찬양과 같이 단순하지만 복음의 핵심을 담고 있는 찬양과 공연의 조합이 앞으로의 대만선교에서도 계속 활용하는 것이 사역에 도움이 된다는 큰 수확을 안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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