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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통신
김종준 목사 전국호남협의회 교직자 수련회 특강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딤후2:20~21)
기사입력: 2017/09/06 [08:20]  최종편집: 리폼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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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준 목사가 전국호남협의회 교직자 수련회에서 새벽시도시간에 특강을 하고 있다.     ©리폼드뉴스

【(리폼드뉴스)전국호남협의회(대표회장 소강석 목사) 교직자 수련회가 지난 4일과 5일에 전북 부안군 대명리조트변산에서 400명이 모여 은혜 가운데 개최됐다.

 

12일 일정으로 개최된 이번 수련회는 부총회장 전계헌 목사와 대표회장인 소강석 목사, 상임회장인 김종준 목사 등이 강사로 나섰다.


소강석 목사의 특강에 이어 김종준 목사(상임회장, 꽃동산교회)는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이라는 주제로 기독교 신앙과 목회의 핵심 가치는 말씀을 지켜 행하게 하는 교육적 사명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주일학교 교육을 통해 확증하며, 이를 장년 목회에 어떻게 적용해야 할 것인지를 전했다.

특강 전문은 다음과 같다.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을 사용하셔서 당신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우리들을 종의 반열에 세워 주셨습니다. 그런데 성경에 보면 부름 받은 종들 가운데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하나님이 쓰시다가 버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브라함이나 요셉이나 모세나 다윗이나 다니엘이나 바울사도 같은 경우는 하나님께서 그 시대에 훌륭하게 사용 하셨습니다. 그러나 사울 왕이나 가롯 유다 같은 경우는 하나님께 쓰시다가 버리셨습니다. 하나님께 사용된 사람들은 승승장구 그 자체 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쓰임 받지 못하여 버림받은 사람들은 비참 합니다.

하나님께 버림받은 사울 왕을 보십시요. 자기 칼로 자기가 자결하는 비참한 말로를 고하지 않습니까. 주님께 버림받은 가롯 유다도 마찬 가지 입니다. 자기가 목매달아 땅에 떨어져 창자가 터져 비참하게 죽지 않습니까. 그러므로 하나님께 쓰임 받지 못하고 버림받는 것만큼 큰 저주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유능한 사람이란 하나님께서 쓰시는 사람이고, 무능한 사람이란 하나님께서 쓰시지 않는 사람입니다. 아무리 배운 것이 없고 가진 것이 없고 부족한 것 투성이라도 하나님이 들어 쓰시면 그 시대에 영향력을 끼치는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디엘 무디를 보십시요. 그는 초등학교도 못 나온 사람입니다. 집도 가난하여 구둣방 직공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들어 쓰시니까 세계적인 부흥사로 얼마나 훌륭한 업적을 남겼습니까? 성경에 나오는 다윗도 요셉도 다니엘도 베드로도 본래 많이 배운 사람들도 아니고 환경과 가문이 좋은 것도 아니었지만 하나님이 들어 쓰시니까 당대에 훌륭한 인물이 될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많이 가졌느냐 배웠느냐가 문제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나를 들어 쓰시느냐 버리느냐가 문제입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쓰임 받았다 할지라도 폐기 처분 당할 수도 있습니다.

마7:22절에 보면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 하였나이까. 하니까 주께서 23절에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했습니다. 이 경우는 실컨 일하고 버림을 받습니다. 그러므로 끝까지 버림받지 않고 쓰임 받는 것이 중요 합니다. 그럼 우리가 어떻게 해야 어떤 사람을 하나님은 들어 쓰시는가.

▲ 전국호남협의회 교직자 수련회 참석자들은 전기 누전으로 전소된 함평 진양교회를 돕기 위한 특별헌금을 하여 상임회장인 김종준 목사가 전달하고     ©리폼드뉴스

1. 하나님은 깨끗한 사람을 쓰십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큰집에 금, 은, 나무, 질, 그릇이 있는데 하나님이 쓰시는 기준은 그릇의 재질을 보시는 것이 아니라 그릇이 깨끗하냐. 지저분하냐를 보시고 비록 질그릇이라 할지라도 깨끗한 그릇을 사용 하신다고 말씀 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사람들은 그 사람의 외형적인 학벌이나 가문이이나 인물을 보고 사람을 사용 하지만 하나님은 윤리적으로 도덕적으로 깨끗한 사람을 쓰십니다. 지저분하면 사용하지 않고 버리십니다. 그러므로 죄를 멀리 하고 항상 성결해야 하나님께 쓰임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모세를 당신의 도구로 사용하시기 위해서 시내산 에서 부르실 때도 보면 네발의 신을 벗으라고 했습니다. 죄악 된 상태에서는 사용하지 않겠다는 말씀입니다. 또 이스라엘 백성들이 여호수아의 진두지휘로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과정에 요단강이 가로 막고 있습니다. 불안에 떨고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수3:5절에 보면 여호수아는 자신을 성결케 하라 여호와께서 내일 너희 가운데 기이한일을 행하시리라 했습니다. 백성들이 죄를 회개하고 성결케 하니까 요단강이 갈라지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그러나 아간이 왜 버림을 받아 아골 골짜기에서 돌에 맞아 비참하게 죽습니까. 죄악 때문입니다. 잘나가던 웃시아가 왜 하나님께 버림받아 나병환자가 되어 비참한 말로를 고합니까. 죄악 때문입니다. 최근에 청소년 사역의 스타강사로 훌륭하게 하나님께 쓰임 받던 사람들이 음란 죄 때문에 비참하게 무너지는 것을 보지 않습니까. 어느 시대든지 보면 하나님은 깨끗한 사람을 사용하시고 죄악된 사람들은 폐기 처분 하십니다. 그러므로 이 시대에 하나님께 쓰임 받고 버림받지 않으려면 윤리 적으로 도덕적으로 깨끗하고 성결해야 합니다. 그리고 죄악 가운데 있다면 회개해야 합니다.

대하33:12~13절에 보면 남유다 14대 므낫세 왕이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고 우상을 숭배하는 죄를 지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버리셔서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가는 환난을 당합니다. 그런데 그가 깨닫고 회개 하며 하나님 앞에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그의 회개하는 것을 보시고 그의 기도에 응답하셔서 다시 예루살렘에 돌아가 왕이 되게 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여기서 보면 죄를 짖는 자는 버리시지만 회개하고 성결케 하면 하나님께서 다시 사용하시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지은 죄를 솔직히 회개하고 성결해야 하나님께 쓰임 받을수 있습니다.

2. 믿음의 사람을 쓰십니다.

하나님은 천지 만물을 창조 하시고 인간들을 만드신 다음부터는 그 시대 시대마다 사람들을 불러서 당신의 뜻을 이루어 나가십니다. 요6장 보면 물고기 두 마리와 보리떡 다섯 개로 장정만 오천명 어린아이와 여자까지 합친다면 이만 명 정도가 배불리 먹고도 12바구니에 차고 넘치는 기적의 사건이 나옵니다. 여기에 보면 빌립이라는 제자와 안드래 라는 두 제자가 등장 합니다. 많은 무리가 예수님께 몰려드는 모습을 보신 예수님께서 요6:5절에 보면 먼저 빌립을 불러서 우리가 어디서 떡을 사서 이 사람들을 먹이겠느냐 묻습니다. 묻는 이유가 6절에 보면 빌립을 시험하고자 함이라 했습니다. 이 말씀은 이 문제를 빌립이 어떻게 대처하는지 보시고자 한 것입니다.

그런데 빌립은 이 문제를 200데라리 온의 떡이 필요 합니다. 하고 인간적인 계산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 하려고 했습니다. 그 다음 부터는 주님께서는 빌립을 거들떠보시지도 않으셨습니다. 그런데 안드래 는 어린아이가 가지고온 도시락 일인분을 예수님께 드리면서 이것이 이 많은 사람에게 얼마나 되겠 사옵나이까. 하고 바쳤습니다. 이 말은 이것 가지고도 예수님은 이 많은 사람들을 먹일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드린 것입니다. 그때 예수님은 안드래의 믿음으로 보시고 감동을 받으셨습니다. 그리고 그 놀라운 기적을 행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믿음의 사람을 쓰십니다.

히브리서 11장에 보면 구약시대에 하나님께 훌륭하게 쓰임 받은 사람들이 즐비하게 나옵니다. 에녹, 노아,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 모세, 기드온, 다윗, 사무엘 그런데 이사람 들을 하나님이 사용 하셔서 그 분야에서 성공하고 승리하고 축복 받은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이 그들을 사용하신 이유가 뭡니까 머리가 좋아서 학벌 때문에 가문이 좋아서 아닙니다. 믿음 때문 이라고 분명히 밝히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할 때 인간적인 계산이나 수단이나 방법으로 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은 그런 사람을 사용하신 적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모든일을 믿음으로 하셔서 하나님께 쓰임 받는 도구들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 합니다.


▲ 전국호남협의회 관계자들, 좌로부터 김종준 목사(상임회장), 백남선 목사(증경총회장), 소강석 목사(협의회 대표회장), 전계헌 목사(직전 대표회     ©리폼드뉴스

3.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하는 사람을 쓰십니다.

요한복음 13:13절에 너희들이 나를 주라 선생이라 하니 너희 말이 옳도다 하시고, 제자들의 발을 씻겨 주면서 너희들도 나처럼 행하기 위해서 본을 보였노라 했습니다. 선생 이꼬루 본을 보이는 것입니다. 선생은 먼저 된자 지도자를 말합니다. 영적인 지도자는 말로 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실천하라는 말씀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일은 말로 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하는 것입니다. 저는 전도사때 이 말씀으로 엄청난 도전을 받았습니다. 조그만 교회 주일학교 전도사로 부임을 했습니다.

그런데 예배시간에 떠들어도 그렇게 떠드는 얘들은 처음 봤습니다. 설교를 할수 없을 정도 였습니다. 문제는 그 교회에서는 어린이 전문가인 저를 초빙하면 어린이들이 떠들지 않고 예배도 잘 드리고 주일학교도 부흥할것으로 기대를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제가 설교를 해도 얘들은 똑 같이 떠들고 주일학교는 부흥이 안 되니까. 교사들이 나를 향해서 눈총을 싸는데 그 눈총에 맞아 죽을 뻔 했습니다. 더 이상 그 교회에서 사역하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이교회를 사임해야 되겠구나 생각하고 그래도 내가 이교회 올 때도 기도하고 왔는데 그만 두더라도 기도하고 응답받고 그만 두자 하고 기도원에 올라가 기도했습니다.

새벽 집회를 마치고 숙소에 들어가 요한복음을 읽다가 이 부분을 읽으면서 깨졌습니다. 니가 전도사냐 그동안 말로만 가르쳤지 행동으로 실천 한적이 있느냐 하는 음성이 들리는 것 같았습니다. 정말 뒤를 돌아보니까 정말 말로만 가르쳤지 삶으로 보여 준적이 없었습니다. 많이 회개 돌아 왔습니다. 그리고 교사들을 모아 놓고 회의를 하면서 우리가 지금까지 말로만 가르쳤지 삶으로 보여 주지 못했습니다.

이제 부터는 말보다는 행동으로 보여 주는 교육을 합시다 하고 표어를 바울처럼 전하자 정하고 엎드리면 기도하고 앉으면 성경보고 일어서면 전도하자 하고 예배시간마다 구호를 외치고 어린이들이 떠들든지 말든지 상관하지 말고 표어대로 교회 와서 엎드리면 기도하고 앉으면 성경보고 일어서면 전도하는 모습을 보여 줍시다 하고 그대로 실천 했습니다. 간섭하지 않으니까 어린이들은 더떠둘 수밖에 없지요 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3개월 정도 지나니까 소름이 끼칠 정도로 예배 분위기가 조용하게 바뀌는 것을 보았습니다. 영적인 교육은 말이 아니라 행동을 보고 배우기 때문입니다.

제가 일반 교육을 하는 학교 선생님들과 영적 교육을 하는 교회 선생님들과 비교 연구를 해 본적이 있습니다. 학교선생님들을 접촉하는 시간은 일주일에 25시간 이상입니다. 그런데 교회선생님들을 접촉하는 시간은 일주일에 한두 시간 밖에 안 됩니다. 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많은 시간을 접촉하는 학교 선생님을 닮는 것이 아니라 짧은 시간을 접촉하지만 교회 선생님들의 모습을 닮더란 것입니다. 왜 그런줄 아십니다. 영적인 교육은 말이 아니라 행동을 보고 배우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마태복음 7:21절 에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 갈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했습니다. 바리세인과 서기관들이 그랬습니다. 그들은 말로만 머리로만 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외식하는 자들아 책망 하셨습니다. 눅10:25절 이하에 보면 어떤 율법교사가 예수님을 찾아 와서 내가 어떻게 해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묻습니다. 예수께서 율법에 무엇이라 기록 되었으며 네가 어떻게 읽느냐 하니까 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희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내 이웃을 네 자신같이 사랑하라 하였나이다. 그때 예수님께서 네 대답이 옳도다 이를 행하라 그러면 살리라 했습니다. 율법교사의 약점이 뭡니까. 율법을 말로는 달달달 외우고 있습니다. 문제는 행함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한국 교회 신앙인들이 말로만 신앙생활 하고 삶이 없다는 지적을 받습니다. 하나님은 그런 사람을 쓰시지 않습니다. 버리십니다. 그러므로 신앙생활이나 하나님을 할 때 말로 하지 말고 행동으로 옮기셔서 하나님께 요긴하게 쓰임 받는 도구들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 합니다.

▲ 소강석 목사가 시무하는 새에덴교회 김문기 장로가 하나님께 은혜로운 특별찬양을 하고 있다.     ©리폼드뉴스

4. 머리가 아니라 가슴으로 하는 자를 쓰십니다.

하나님의 일은 영적인 일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의 지식 이나 경험 가지고 할 수가 없습니다. 교육적인 측면에서 접근해 보면 세상교육과 기독교교육은 원리부터 다릅니다. 일반 교육은 원리가 인간의 이성이나 경험을 중심 원리로 삼고 있다고 했습니다. 인간의 이성이나 경험을 중심 원리로 삼고 있기 때문에 하나 더하기 하나는 둘이다 머리로 이해하고 외워서 전달하면 됩니다. 그러나 기독교교육은 하나님의 계시를 중심 원리로 삼는다고 나와 있습니다. 계시가 뭡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영감으로 기록 되었습니다. 영감으로 기록된 말씀을 머리로 이해하고 머리로 외워서 전달할 수가 있겠습니까. 물론 전달은 할수 있습니다. 지식 전달로 끝납니다. 바리세인과 서기관을 키우는 교육이 되고 맙니다. 바리세인과 서기관들을 보십시오 안식일도 잘 지키고 십일조 생활도 잘하고 이례에 두 번씩 금식 기도도 했습니다. 그렇게 철저하게 신앙생활 했지만 주님께서는 그들을 회칠한 무덤 외식자로 책망 하셨습니다. 겉으로 볼때는 신자인데 심령은 썩어 있기 때문입니다.

기독교는 심령의 종교입니다. 그러니까 심령이 뜨거워져서 가슴으로 일을 해야 된다는 말씀입니다. 다시 말하면 은혜 받아서 뜨거운 가슴을 가지고 해야지 머리로 경험으로 할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사도행전 1: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 하늘로 승천하시기전에 500여성도들과 제자들을 향해 너희들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약속하신 성령을 기다리라 그리고 행1:8절에 오직성령이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끗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했습니다. 무순 말씀 입니까.

▲     ©리폼드뉴스

하나님의 일은 설령의 능력을 받지 않고는 할수 없기에 성령의 권능을 받고 하라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베드로를 보십시오 예수님을 따라 다니면서 3년 반 동안 많이 배웠습니다. 그런데 배운 지식과 경험 가지고 하나님의 일을 한 것이 뭐가 있습니까. 오히려 문제만 일으키고 말썽만 부렸습니다. 말고 귀를 짜르지를 않나. 변화산 에서 엉뚱한 괴변만 늘어놓지를 않나 다른 사람은 무시하고 자기만 똑 독 한 체 하고 다른 사람을 다 버릴 찌라도 나는 죽을 지언정 주님을 부인하지 않겠 다고 호언장담을 하지 않나, 결국은 주님을 부인하고 저주까지 하는 것으로 끝납니다.

그러던 베드로가 마가의 다락방에서 120문도와 함께 기도 하다가 성령을 받습니다. 그리고 그 뜨거운 가슴으로 외치니까 한꺼번에 3000명이 회개 하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일은 영적인 일이기 때문에 머리로 경험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은혜 받아 성령 충만해야 하나님이 사용 하십니다. 저는 부족한 것이 참 많은 사람입니다. 그런데 고등학교 2학년때 성령체험을 했습니다. 그때부터 하나님께서 저를 놀랍게 사용하시는 것을 체험 할수 있었습니다.

하루는 친구들과 중량교 뚝방길을 걷다가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는 것을 보고 그곳에 다가가 보았습니다. 무당이 푸닥거리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일 메타 정도를 붕붕 떠다니지를 않나 작두칼 위에서 맨발로 춤을 추지를 않나 너무 신기했습니다. 그광경을 보면서 귀신이 들려서 그런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언젠가 목사님 설교를 듣는 중에 성령을 체험한사람은 예수의 이름으로 마귀를 쫓을수 있다는 내용 이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 장난삼아서 한번 해 봤습니다. 작은 목소리로 마귀야 물러가라 그런데 그 말을 무당이 듣고 나를 쬐래보는데 너무 무서웠습니다.

순간 예수이름이 빠졌다는 것을 알고 겁이 나서 큰소리로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사탄아 물러가라 외쳤습니다. 그랬더니 그렇게 붕붕 떠다니며 굿을 하던 무당이 그 자리에 덥석 주저앉더니 일어나서 밖으로 나가서 그 당시 중량 천물이 지저분 했었는데 그곳에 손을 씻고 도망을 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때가 고등학교 2학년 때입니다. 또 신학교를 들어가서 2학년 때부터 교육전도사를 했는데 맡은 부서마다 폭발적으로 부흥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대학 4학년 때 한국 어린이 교육 선교회라는 단체를 만들고 어린이 전도와 교사교육의 사역을 하는데 하는 일마다 놀라운 역사가 나타낫는지 모릅니다.

교사강습회를 열면 교사들이 구름때 같이 모여 드는 것입니다. 그 당시 중앙 성결교회를 빌려서 강습회를 하는데 3000명 이상을 수용할 수가 없어서 여름 성경학교 교사 강습회를 4차로 나누어서 실시 한해 여름에 만 명 이상을 모여 놓고할정도로 성황을 이뤘습니다. 또 어린이 주보가 없는 시대에 꽃동산 만화 주보를 만들어서 히트를 쳤습니다. 한쪽에는 성경만화 동화 퀴즈 퍼즐 같은 것으로 재미있게 꾸미고 한쪽에는 주일 예배순서로 사용 하도록 한 꽃동산 주보가 한주에 40만명의 어린이가 사용할 정도 였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어린이 사역자를 양성하는 한국 어린이 교육 신학교를 운영 했는데 학생수가 2500명 까지 모였습니다.

그리고 여름성경학교를 교회에서 하다보니까 점점 줄어들고 집중적인 신앙교육이 안되어 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의 집중적인 신앙 교육을 위해서 성경학교를 캠프로 실시했는데 그것 또한 대성공을 거뒀습니다. 한해 여름에 3만명의 어린이가 참여 할 정도 였습니다. 그리고 교회를 개척 했는데 짧은 기간에 대교회로 부흥을 했습니다. 제가 너무 부족하다 보니까 하나님께 기도할 수밖에 없었고 그래서 뜨거운 가슴으로 일을 하니까 하나님께서 부족한 저를 이 시대에 사용 하신다고 생각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일을 머리로 경험으로 하지 말고 무릎으로 뜨거운 가슴으로 하셔서 이 시대에 요긴하게 쓰임 받는 종들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 합니다.

결론을 맺습니다.

우리는 다 하나님의 부름을 받은 종들입니다. 하나님께 쓰임 받지 못하고 버림받는 것 보다 더큰 저주는 없습니다. 쓰임받기 위해서 죄악을 멀리 하고 성결한 종들이 됩시다. 그리고 하나님의 일을 인간적인 얋박한 계산으로 하지 말고 믿음으로 합시다. 또 말로 하지 말고 행동으로 합시다. 그리고 머리로 하지 말고 가슴으로 합시다. 그래서 이 시대에 하나님께 씀임 받는 종들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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