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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욱 목사 칼럼] 어른이 사라진 사회
가진 자는 겸손히 베풀고 지도자는 도덕성을 회복해야 한다
기사입력: 2017/09/06 [09:15]  최종편집: 리폼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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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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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폼드뉴스



오늘날은 산업화와 도시화로 핵가족사회가 되면서 어른이 없어져 버렸다. 어른에게 배우던 지혜는 스마트폰이 대신하고 있다. 가정이 무너지고 있다. 급격한 변화를 이루는 과정에서 적응하지 못하는 많은 사람들이 우울증과 자살, 알코올 중독 등으로 심각한 사회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부자는 많아도 깨끗한 부자가 없고 지도층은 있어도 존경할 사람이 없어져 버렸다. TV 드라마에서도 늘 재벌들의 호화사치풍조를 일상처럼 방송하기 때문에 젊은이들은 결혼조차도 사랑이 우선이 아닌 신분상승이 우선순위다.


물신주의로 사회가 극단적 이기주의로 치닫고 있는 게 오늘날 현실이다. 자식이 부모를 거역하고 부모가 자식과 연을 끊겠다고 큰소리치는 게 오늘날 현실이다. 인성교육의 부재 때문이다. 입시위주의 교육에 사람다운 교육을 외면한 것이다.
 
이 사회를 치유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하나님과의 소통의 문제다. 참 진리가 선포되어야 하고,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진정한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한다. 말로 사랑을 외치지 말고 가슴으로 사랑을 전해야 한다.


자신을 내려놓고 나눔을 실천해야 한다. 가진 자는 겸손히 베풀고 지도자는 도덕성을 회복해야 한다. 청소년들에게 멘토가 없다는 것은 너무나 부끄러운 현실이다. 하나님 형상을 회복한 어른들이 곳곳에서 일어났으면 좋겠다.
 
설동욱목사(서울예정교회 담임, 세계복음화협의회 대표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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