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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통신
총회재판국, 남울산노회 관계자 4인 제명,정직 처분
명백한 불법 행위가 인정되므로 1명 제명, 3인은 설교권 제외한 정직 1년 처분
기사입력: 2017/09/11 [08:07]  최종편집: 리폼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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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폼드뉴스)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합동) 재판국(국장 윤익세 목사)상소인 남송현 씨의 상소 내용대로 기 시행된 2017. 3. 3. 자 총회재판국 판결문(본부 제101-643)에 대한 피상소인들의 명백한 불법 행위가 인정되므로 최○○ 씨는 제명에 처하고, ○○, ○○, ○○ 씨는 각각 설교권은 제외한 정직 1년에 처했다96일 밝혔다

 

총회는 3차례에 걸쳐 제101회 총회(20169) 결의대로 시행할 것을 요구하는 공문을 보낸바 있다. 그러나 남울산노회는 적어도 이런 저런 이유를 들어 총회 결의에 반한 공문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남송현 목사는 이 과정에서 노회장과 재판국, 증경노회장들에게 지속적으로 울산남교회를 합의에 의해 분쟁을 마무리 하도록 반복적으로 요청하였으나 남송현 목사 반대 측이 법원 소송 승소를 자신하며 합의에 일체 응하지 않았으며, 남울산노회 일부 지도부는 최규돈 목사 측와 보조를 맞추며 노회를 심각한 위험에 노출되게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201733일 총회재판국의 판결이 나왔다. 총회재판국은 남울산노회는 320일까지 원고 남송현 씨에게 울산남교회 당회장직을 복귀하였음을 증명하는 대표자증명서를 발급, 교부하라. 만약 위 기한까지 이행하지 않을 시 남울산노회에 대하여 행정중지하기로 한다.”는 등 관련 판결 처분으로 남송현 목사가 승소했다.

 

그러나 최규돈 목사 측은 고등법원 항소심에서 75천 청구 집행문부여에 대한 소송 등 소송들이 패소하기 시작했다. 울산남교회 당회장(대표자)최규돈 목사가 아니라 남송현 목사라는 사실이 총회재판국 판결에 이어 이에 근거한 법원 판결도 남송현 목사와 남송현 목사 측의 승소하는 것으로 이어졌다. 그러나 최규돈 목사 측은 이에 불복하여 상소()하기도 했다.

 

남송현 목사 측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울산노회는 총회재판국과 총회의 공문을 계속 거부하는 입장을 취하자 교회를 보호해야 한다는 취지로 총회에 상소장을 제기하여 이번에 남울산노회 관계자 4인에 대한 제명 및 정직 판결 처분이 있었다.”고 밝혔다.

 

남송현 목사는 자신에 대한 면직 등의 판결에는 일사천리로 진행했으면서도 남송현 목사를 면직하고 임시당회장으로 파송된 자가 위임목사로 울산남교회를 담임한 자에 대해서는 노회가 총회로부터 위험을 초래하면서까지 보호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이해할 수 없다.”며 공정성과 형편성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

 

특히 금번 제102회 총회 목사 부총회장 후보로 남울산노회 소속인 배광식 목사가 출마했다. 노회의 총회결의 이행여부에 대한 문제로 후보로도 인정받지 못하다가 96일에서야 비로소 최종적으로 후보로 확정된 바 있다.

 

노회가 총회의 지시공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특정 개인을 보호하기 위하여 부총회장 후보와 노회원 전체를 어려움에 빠지게 할 수 있다는 점에 대해서 분명한 어떤 설명이 있어야 한다는 점이 남송현 목사 측의 설명이다.

 

총회산하 노회가 총회를 상대로 법원에 소송하는 결의를 한다거나 잘잘못을 최종적인 권한으로 판단하는 총회에 대해 불법을 거론하며 순복할 수 없다는 취지의 발언들은 위험한 발언이라는 것이 대체적인 평가이며 여론이다. 이같은 여론에 귀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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