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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통신
총회 총무후보 기호 확정 및 부제소 공증
각서 공증요구 "목사 장로를 어떻게 믿을 수 있느냐"
기사입력: 2017/09/13 [08:48]  최종편집: 리폼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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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무 후보자들     © 리폼드뉴스

【(리폼드뉴스)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합동) 금년 918일에 개최된 제102회 총회에서 제13대 총무를 선출한다.

 

12일 대전 새로남교회(오정호 목사)에서 소집된 제15차 총회선거관리위원회에서 6명의 총무 후보 기호 추첨이 이루어졌다.

 

후보 기호 추첨에 의해 결정된 기호는 다음과 같다.

 

1: 이석원 목사(충북동노회, 제천성도교회)

2: 김영남 목사(서인천노회, 인천새소망교회)

3: 노경수 목사(전남노회, 광주왕성교회)

4: 김정식 목사(군산노회, 안디옥교회)

5: 정진모 목사(충청노회, 한산제일교회)

6: 최우식 목사(목포서노회, 목포 예손교회)

 

이날 기호 추첨을 위해 선관위에 앞에 선 6명의 후보들은 선관위로부터 서약서에 서명하여 공증을 하여 제출해 줄 것을 요구했다.

 

서약는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헌법과 선거 규칙 및 선거 규정 등을 비롯한 제반 결의에 대하여 성실히 준수할 것을 각서하고, 선거와 관련하여 총회와 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대하여 사회법에 의거 민형사상 제소, 고소, 고발 등을 하지 않기로 각서 합니다.”라는 내용이다.

 

▲ 선관위 서기인 이종형 목사가 기호추첨과 각서 공증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 리폼드뉴스

선관위가 후보자들에게 각서와 공증을 요구하자 이석원 목사는 우리가 각서에 사인을 하면 그보다 더 큰 효력이 어디 있습니까? 다 목사 장로님들인데, 지난번에도 (총회임원회에) 냈는데.”

 

총회임원회에 각서를 제출했는데 또 선관위에서 각서와 공증까지 요구하자 이의를 제기했다.

 

그러나 위원장인 박무용 목사는 총회 결의를 해 놓고도, 합의각서 다 써놓고도, 총신 보십시오. 뒤통수 치고 가버렸잖아요. 그게 안돼요. 그러니까 우리 선관위에서는 임원회에서 (각서서류를 주면) 끝나는데 안주고 지금까지 왔잖아요.”

 

목사 장로를 어떻게 믿을 수 있느냐는 불신은 목사와 장로는 더 이상 믿음과 신뢰의 대상이 될 수 없음을 보여주는 한 단면으로 많은 것을 생각하게 했다.

 

결국 후보자들은 각서에 자필서명하고 공증 사무실에 가서 공증하여 제출했다.

 

이번 제102회 총회에서 선관위 주관으로 총대들이 직접 투표하여 다득표자가 당선되는 방법으로 선출하기로 결의했다(선관위 제14차 회의).

 

또한 선관위는 총무 후보 홍보 관련하여 총무 후보 안내집을 별도 제작하여 현장에서 배포키로 했으며, 정견발표는 총회 회무 중 총무선거 전 총회에 허락을 받아 개인별로 3분씩 발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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