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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인준대학
[답변] 공개질의에 대한 이승희 부총회장 답변
기사입력: 2018/04/10 [07:43]  최종편집: 리폼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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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희 목사(우)     ©리폼드뉴스

지난 4월 6일 본보에 총신대학교 총학생회, 운영위원회 일동, 총신대학교 일반대학원, 상담대학원, 교회음악대학원 원우회 일동이 이승희 부총회장에게 공개한 질의한 내용이 광고 형식으로 게재된 바 있다.

이에 부총회장인 이승희 목사의 답변서를 보내 와 게재한다. 다음은 전문 내용이다.

  

공개질의에 대한 이승희 부총회장 답변

 

총신의 정상화를 기도합니다.

총회 임원으로서 질서를 위해 개인적 답변은 삼가해야 합니다. 하지만 작금의 총신사태와 학생들의 힘들고 답답함에 대한 질의에 대해서 침묵할 수만은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총회임원회에서는 총회장님을 중심으로 총신문제 해결을 위해 여러 방면으로 나름대로의 노력을 다해 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총신문제가 해결되지 못하고 조속히 정상화되지 못한 점을 심히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총신의 정상화를 위한 부총회장의 입장은 일관됩니다. 총장사퇴, 정관의 원상회복, 현 이사들의 자진사퇴입니다. 다만 부총회장의 신분으로서, 또한 임원회내에 실무팀이 있기 때문에 독자적인 행보 대신 임원회를 통한 공적인 입장을 견지해 왔을 뿐입니다.


최근에는, 103회 총회에서 부총회장이 총신문제를 원점에서 다룬다는 근거 없는 소문도 듣습니다. 교단의 책임을 맡은 지도자로써 그런 무책임하고 경솔한 처신은 있을 수 없습니다.
모 교수가 학생들에게 퍼트린다는 소문은 신앙도 양심도 없는 행위이며 그 저의가 대단히 불순합니다.

오히려 제103회 총회에서는 총신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문제와 새로운 변화와 개혁에 대한 제도적 문제를 포괄적으로 심도 있게 논의할 것입니다.

총신의 정상화는 총회의 정상화이며, 총신은 우리 총회의 미래입니다. 이제라도 교육부의 조사 결과에 따라 이해 당사자들은 속히 물러나야 합니다. 또한 이후에라도, 그 누구라도, 어떤 세력도, 총신을 더 이상 정치의 현장으로 만들지 말아야 합니다.
학생들이 학업에만 전념할수 있는 시간의 봄날이 다 가기 전에 오기를 기도합니다.


2018. 4. 9.


부총회장 이승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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