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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통신
강도사 응시 자격 문제, 총회실행위 결정 임박
총회실행위, 총신대 대단이사, 감사 비리 접수처 신설 결정여부 관심
기사입력: 2018/04/20 [09:31]  최종편집: 리폼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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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3회 제3차 총회실행위원회 소집은 총회신학원 운영이사회(이사장 강진상 목사)의 청원에서 의해 20일 오후 1시에 소집된다.

청원 내용은 "제2차 총회실행위원회 결의 이행 청원 건"으로 "제2차 총회실행위원회(2018. 1. 4.)결의를 이행하지 않는 고시부 임원회로 하여금 고시부 전체회의를 열어 제2차 실행위원회 결의대로 시행하도록 지시하고, 그 결정이 있을 때 까지 총회본부에서 강도사고시 관련 서류 및 관련 행정지원 중지 건"이다.

또한 제2차 실행위원회 결의를 위반한 현 고시부 임원에 대한 총회 천서 제한의 건"과 "총회신학원(총신대학교) 재단이사회(법인) 및 감사, 각종 비리 신고 접수 및 조사처리의 건"에 대한 청원건"이다.

그리고 "총회신학원(총신대학교) 재단이사(법인) 및 감사에 대한 천서 제한의 건", "일부 언론에 대한 대응의 건" 등이다.

이번 실행위원회에서는 제102회기 고시부가 제2차 실행위원회(2019년 1월 4일)에서 결의한 강도사 고시 응시 자격에 대한 결의를 고시부 임원회가 거부하는 결정에 대한 청원사항이다. 청원사항은 고시부로 하여금 임원회가 독단적으로 처리할 것이 아니라 전체 고시부 회의를 통하여 총회실행위원회의 결의에 따라 집행할 것으로 요구하고 있다.

만약 총회 고시부가 총회실행위원회의 결정을 거부할 경우 총회본부에서 강도사고시 관련 서류 및 관련 행정지원 중지하는 건으로 본 건이 원안대로 처리될 경우 제102회 총회 고시부의 파행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총회실행위원회의 결정을 거부한 고시부 임원들에 대한 제103회 총회 총대천서 제한의 건에 대한 찬반 토론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총신대학교 재단이사 및 감사에 대한 각종 비리 접수를 총회적 차원에서 시행하고 이를 조사하여 처리할 수 있는 권한을 갖는 위원회를 구성하는 문제이다.

마지막으로 총회헌의부 실행위 회의를 방해한 모 언론에 대한 총회적 차원의 대응책에 대한 청원으로 본 건이 실행위에서 어떤 결정이 이루어질 것인지 그 취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