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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통신
총회실행위, 강도사 고시 관련서류 고시부 이첩 보류
총회에 반 총신 측 대변인 역할한 정 모 목사 신학 문제 이대위에 보내 조사키로
기사입력: 2018/04/20 [15:51]  최종편집: 리폼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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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합동) 실행위원회가 20일 총회회관(2)에서 제3차 회의를 소집했다.

 

총회 실행위원회 결의대로 고시부 전체 모임에서 결의할 수 있도록 지시하면서 고시부 전체회의를 소집하여 결정할 때까지 강도사 고시 관련 서류는 고시부에 이첩하지 않고 보류키로 결의했다.

 

백남선 증경총회장의 기도로 시작한 실행위는 총 164명 중 102명 참석하여 관련 안건을 처리했다.

 

먼저 총회 서기는 총신 사태와 관련하여 보고에서 재단이사 18(이사 17, 감사 1) 취임취소, 징계처분 38, 28천 환수, 수사의뢰 6건 등에 관해 보고했다.

 

총회장은 교육부의 신속한 조치를 보고에 총회의 자정할 일을 국가의 힘으로 된 것에 하나님께 민망하고 죄송한 마음이라고 언급한 뒤 보고서 내용을 원안대로 보고를 받는 것으로 가결했다.

 

증경총회장인 백남선 목사는 총신이 망가지도록 방관하면서 목사, 장로의 책임을 통감할 일이라고 언급한 뒤 학생이 수업거부, 졸업 거부하여 언론에 나가고 교육부 감사가 나왔다.”고 했다.

▲ 총회실행위원회가 소집된 총회본부 1층에서 총신대 신대원 학생들이 입장하는 실행위원들에게총신 사대 해결을 호소하고 있다.     © 리폼드뉴스

그리고 임원도 수고했지만, 결과를 보면서 학생에게 미안하고, 스스로에게 부끄럽다. 실행위에서 수업거부한 학생에게 강도사 고시권을 주자고 결의했다. 학생에게 해줄 것은 총회가 학생에게 주기로 한 것이 거의 만장일치가 되었다. 그러나 고시부도 여전히 같은 주장을 하는지 봐야 한다고 발언했다.

 

다음 안건으로 본 교단 목사를 잘못 보도하는 정○○ 목사에 관한 건은 총신과 관련한 건으로 총회가 강력히 대처하기로 했다.

 

○○ 목사의 총신측인 김영우 목사 측을 일방적으로 편들고 있으며, 총신대 재단이사회 측의 대변자 역할을 하고 있을 뿐만 신학적으로 문제가 있다며 이미 임원회에서 신학부와 이대위에 보내 신학 문제를 조사하도록 의뢰했다고 했다. 실행위는 이 문제를 이대위에 보내 처리키로 했다.

 

총회 실행위원회 결의대로 고시부 전체 모임에서 결의할 수 있도록 지시하면서 고시부 전체회의를 소집하여 결정할 때까지 강도사 고시 관련 서류는 고시부에 이첩하지 않고 보류키로 결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