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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통신
총회임원회, 총신대 일부교수 소속노회에 면직 통보
소속노회는 5월 30일까지 집행하고 보고하라
기사입력: 2018/04/24 [21:38]  최종편집: 리폼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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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임원회가 10일 기간으로 해외로 임원 수련회를 떠났다. 수련회를 떠나면서 인천공항에서 임원회로 모여 주요 안건을 처리했다

 

처리된 안건을 보면 지난 14, 420일에 총회실행위원회가 결의에 대한 집행을 위해 후속조치를 단행했다.

 

첫째, 현 재단이사 중 사임하지 않는 이사들의 소속 노회로 하여금 면직토록 통보한다.

 

둘째, 총신대 김영우 총장 부역 교수들과 직원에 대해 소속 노회로 하여금 목사직 면직과 교인지위를 박탈하도록 통보하기로 했다.

 

소속 노회 면직 대상자로 통보된 교수는 7명의 교수이다. 교인지위 박탈 대상자는 교수 2, 직원 2명 등이다.

 

위와 같은 교단적인 징계는 소속 노회로 하여금 531일까지 처리하고 보고토록 결의했다.

 

셋째, 강도사 고시건은 총회 고시부 전체회의를 열어 총회실행위원회 결의에 따르기로 결정할 시 서류를 넘겨 진행키로 했다.

 

넷째, 부총회장 이승희 목사가 제103회 총회에서 총회장으로 취임한 후 총신대 문제를 원점에서 다시 시작한다는 유언비어를 유통한 총신대 교수, 직원, 목회자에 대한 사실확인이 있을 경우 징계한다는 결의를 했다.

 

다섯째, 419일 총회회관 앞에서 총회장에 대한 기자회견을 한 김화경 목사에 대해 민형사상 소송(명예훼손, 손배소송, 금지 가처분 등)을 제기하기로 했다.

 

임원회가 소집되기 이전인 24일 오전에 당사자인 전계헌 총회장이 광진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