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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인준대학
총신대 신대원 비대위, 전체교수회와 수업 재개 합의
졸업거부자, 전체교수회와 의견수렴 후 진행키로
기사입력: 2018/04/25 [22:35]  최종편집: 리폼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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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관에서는 교육부에서 파견해 나온 실태조사위원이 실사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총궐기집회에 참석한 자들은 기도하고 있다.     ©리폼드뉴스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신학원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곽한락 전도사, 이하 '비대위')는 25일 "점거와 수업에 관한 비대위 입장"을 공지문 형식으로 발표하여 전체교수회화 합의한 대로 수업에 복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비대위는 지난 24일 전체 교수모임(보직교수 참여)에서 합의한 내용을 믿고 학사 운영을 맡기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신학기 시작 2개월 여 만에 신대원, 신학원 수업이 정상화를 위해 합의했다.

그동안 비대위가 꾸준히 주장했던 보직교수들에 대해서도 "학사 운영에 보직교수의 서류 결재가 필요함에 따라 보직은 총장의 직무정지까지 유지하되, 이후 보직을 사퇴하기로 하였으며, 전체교수회의 뜻에 따라 업무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정상적인 수업인 수업재개는 원우정회총회에서 의결절치를 거쳐야 함에도 불구하고, 학사 파행 예방을 위하여 수업 일수를 고려한 조치"로 "원우총회 전까지 자율적으로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조치한 것이라"고 했다.

비대위가 전체 교수회와 수업 관련 협의 내용은 아래 내용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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