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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통신
허활민 목사의 기자회견에 GMS의 반론과 해명
충정어린 고언은 감사하지만 사실관계가 다른 이야기는 곤란
기사입력: 2018/05/05 [10:49]  최종편집: 리폼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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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활민 목사가 지난 5월 2일 '총회장의 판공비 문제, 총회본부 구조조정 문제' 등으로 기자회견을 한바 있다. <리폼드뉴스>도 이에 대한 기자회견을 "허활민 목사 기자회견, 사실관계에 따른 파장 예고"라는 내용으로 기사화한 바 있다.

이같은 기자회견에 대해 총회세계선교회(GMS)에서 보도자료를 내놓았다. 기자회견에 대한 반론 및 사실관계 확인이었다.

GMS 이사장의 초헌법적인 대리투표에 의한 부정선거 주장과 교회갱신을 위한 목회자협의회(교갱협) 핵심인사들의 개입에 대한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위임장에 의한 대리투표는 "선거규정에는 위임장에 의한 대리자에게 투표권을 부여하였다."(정관 3장 제72-4).고 해명했다. 이는 "당시의 선거규정이었으며 그 후 19회기 정기총회에서 대리 투표권을 없애는 개정을 하여 총회의 승인을 얻었다."며 "위임장으로 인한 대리투표는 정관의 명시대로 시행하여 정당한 방법으로 선거를 치룬 것"으로 부정선거가 아니라고 해명했다.

그리고 위임장에 의한 교갱협의 선거개입에 대해서도 "당시 선거인 명부에 나타난 교갱협 회원교회의 대리투표자는 18개 교회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당선자와 2위의 표차는 68표차"로서 투표결과에 영향을 끼치지 않았으며, "모든 일을 교갱협 목회자들이 자행한 일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억측에 불과한 것이다."라고 밝혔다.

다음으로 판공비 문제에 대해서도 밝혔다. 본부 관계자들의 출장비는 "본부 운영세칙에 준하여 지출되고 있다."며 모든 재정은 투명성과 적법 절차에 의해 집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사장의 직무 특성상 "선교지를 순방하거나 국내 이사회 관련 활동시에 사용하는 활동비는 연2000만원이 편성되었고, 예산 범위 내에서 지출이 되며, 활동비 사용 내역은 임원회의 결의에 의거 정당하게 사용하고 있다."고 했다. 현재 "GMS는 자체감사, 총회감사, 외부감사를 실시하여 재정의 투명성을 제고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했다.

해외 출장시 항공 마일리지에 대해서도 "GMS 본부는 해외 출장시 가능한 한 할인해택이 되는 항공권을 구입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그리하다 보니 마일리지 적립 자체가 안되는 티켓을 구매하는 일이 많다."고 했다. 또한 "법인가드를 사용하여 마일리지를 적립하는 사안에 대해서는 개별카드를 사용해야 하는 문제가 있어서 유보해 왔다."고 밝혔다.

앞으로 "GMS는 올바른 선교를 감당하기 위해 전국교회의 기도와 협력을 기대한다. 더불어 625~28일에 대전 새로남교회에서 열리는 GMS 2018 세계선교대회에 함께 마음을 모아 주시기를 소원한다."고 당부하기도 했다.

보도자료 전문은 다음과 같다.


GMS 보도자료

 

총회세계선교회 GMS는 교단선교부로서 예수 그리스도의 대 위임명령에 순종하여 98개국에 2,550여명의 선교사들을 파송하여 소임을 충실히 감당하고 있다. 지나온 시간들 가운데는 기쁨도 있었고 아픔도 있었지만 합력하여 선을 이루신 선교의 대장 되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여기까지 오게 되었으며, 전국 교회의 기도와 협력에 힘입어 선교의 불이 계속하여 타오르고 있음에 감사를 드린다.


특별히 GMS, 교단선교 111, GMS설립 20주년을 맞이하여 세계 선교대회 준비에 힘을 모아야 한다. 불필요한 곳에 에너지를 소모할 틈이 없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에 전국 교회와 선교사들이 기도와 헌신으로 큰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이 일을 진행해야 할 때이다.


그러나 사실과 다른 내용들로 GMS를 흠집 내려는 시도를 보면서 이 또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에 악한 영의 시험이라 하며 조용히 기도로 극복해 가야 할 일이라 보지만, 믿음이 약한 성도들이 실족할까 두렵고 가짜뉴스가 사실인양 보도되는 현 상황에서 다음과 같이 언론 보도를 통해 정정해 주실 것을 정중히 부탁하기로 하였다.

 

1. GMS 19회 이사회 총회가 201691일에 소집되었을 때, 이사장선거는 총회 선거관리위원회에서 나와 선거를 주관하였다. 그리고 선거규정에는 위임장에 의한 대리자에게 투표권을 부여하였다.(정관 3장 제72-4). 이는 당시의 선거규정이었으며 그 후 19회기 정기총회에서 대리 투표권을 없애는 개정을 하여 총회의 승인을 얻었다. 그러므로 위임장으로 인한 대리투표는 정관의 명시대로 시행하여 정당한 방법으로 선거를 치룬 것이다.


당시 선거인 명부에 나타난 교갱협 회원교회의 대리투표자는 18개 교회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당선자와 2위의 표차는 68표차이다. 이는 모든 일을 교갱협 목회자들이 자행한 일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억측에 불과한 것이다.


2. 이사장은 본회를 대표하며 제반 업무를 지도 감독하고 총회에 보고할 책임에 대한 직무를 감당하기 위해 GMS의 특성상 해외 선교사들을 돌보며, 국내 교회들과 노회들을 방문하여 선교동원에 진력하였다.


특별히 19회기부터 시행되어져 온 선교사 계속교육과 지역선교부 활성화 실행을 위해서 이사장이 선교지를 방문할 수밖에 없었다. 사역하고 있는 목양지보다 선교현장에 더 열심을 내는 것은 상당한 위험부담이 있었지만 교회의 배려와 이해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이러한 이사장의 직무 특성상 선교지를 순방하거나 국내 이사회 관련 활동시에 사용하는 활동비는 연2000만원이 편성되었고, 예산 범위 내에서 지출이 되며, 활동비 사용 내역은 임원회의 결의에 의거 정당하게 사용하고 있다. 현재 GMS는 자체감사, 총회감사, 외부감사를 실시하여 재정의 투명성을 제고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

 

3. 본부 관계자들의 외국 선교지 방문시 항공료 및 기타 경비를 자비량으로 사용하라는 주장은 이상현실을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본부 선교사로 사역지 변경을 하면 가장 큰 손실이 후원자들의 후원중지이다. 당연히 후원금이 줄어든다. 이러한 상황에 14개 지역과 120여개의 지부를 지도하기 위해 해외 출장을 가야만 하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자비량으로 공무를 수행하라는 것은 현실을 도외시한 이상만 추구하라는 것과 같다. 본부 관계자들의 출장비는 본부 운영세칙에 준하여 지출되고 있다.

 

4. GMS 본부는 해외 출장시 가능한 한 할인해택이 되는 항공권을 구입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그리하다 보니 마일리지 적립 자체가 안되는 티켓을 구매하는 일이 많다.


또한 법인가드를 사용하여 마일리지를 적립하는 사안에 대해서는 개별카드를 사용해야 하는 문제가 있어서 유보해 왔다.

법인 카드는 법인공용카드와 법인개별카드의 두 종류가 있다. 공용카드는 법인의 신용으로 발급되며, 카드에 법인의 이름만 새겨진다. 개별카드는 법인명과 임직원 개인 이름이 함께 새겨지는 카드이다. 항공 마일리지는 개별카드에 적립된다. 마일리지가 법인으로 적립되는 내역이 아니고 지정된 사람의 개인카드에 누적되는 문제점이 있어서 지금까지 유보해 왔다. 이 부분은 더 연구를 하여 마일리지 적립을 잘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고자 한다.

 

GMS를 향한 충정어린 고언에 다시금 감사를 드린다. 하지만 잘 못 오해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바르게 보도해 주실 것을 정중히 부탁드린다. 앞으로도 GMS는 올바른 선교를 감당하기 위해 전국교회의 기도와 협력을 기대한다. 더불어 625~28일에 대전 새로남교회에서 열리는 GMS 2018 세계선교대회에 함께 마음을 모아 주시기를 소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