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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통신
제103회 총회 부서기 정창수 목사(전남노회) 출마 결심
영남권의 표의 향배가 당선의 변수가 될 것 ... 광주전남지역의 모노회 소속
기사입력: 2018/05/14 [16:20]  최종편집: 리폼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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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창수 목사    © 리폼드뉴스

제103회 총회 임원 중 부서기 후보 출마 여부를 놓고 고심을 했던 정창수 목사(전남노회, 산돌교회)가 제55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에 참석하면서 부서기 후보로 출마하기로 결심했다.
 
그동안 김기철 목사(정읍성광교회)가 부서기에 출마할 경우 본인은 고사할 것이라고 했지만 김기철 목사가 부서기 출마를 고사한 것으로 확인 한 후 출마를 결심했다.
 
정창수 목사는 현재 총회(제102회기) 교육부 부장으로 섬기고 있으며, 전남노회 소속 산돌교회 담임이다. 전남노회는 본 교단의 광주전남지역의 모체노회이며, 1951년 고신측과의 분열, 1953년 기장측과의 분열, 1959년 통합측과의 분열, 1979년 비주류(개혁측)과의 분열속에서도 교단의 정통성의 맥을 이어온 전남노회 소속이다.
 
금년 9월에 개최된 제103회 총회에서 부서기 후보 대상 지역은 3개 지역순환구도에 따라 호남중부지역의 몫이다. 호남중부지역에서 출마한 부서기 후보는 영남지역의 표를 얼마만큼 얻느냐에 따라 판세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출마자가 호남중부지역이기 때문에 영남권의 표를 얻는데 성공한 자가 당선될 것으로 보인다. 그런 의미에서 정창수 목사가 영남측의 지원을 얼마만큼 끌어낼 것인지가 관건이다.
 
부서기는 제104회 총회에서 특별한 일이 없는한 총회 서기가 된다는 점에서 그 위치가 매우 중요하다. 제103회 총회 총대들이 과연 누구를 총회본부 행정수반의 중책을 맡길 것인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