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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통신
선관위, '총회임원 등 후보 확정 엄격해진다'
선관위, 과거와 다른 후보 확정 위한 법리검토 언격하게 진행된다.
기사입력: 2018/05/16 [12:57]  최종편집: 리폼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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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선거관리위원회가 총회임원 및 각 상비부 후보 공천 확정을 위한 직무수행이 엄격해 질 것으로 보인다. 총회선거관리위원회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제103회 총회 임원 후보를 위한 노회 추천행위가 적법하게 이루어졌는지를 철저히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102회기 총회 감사부가 제101회기 총회선거관리위원회가 무자격자를 상비부원 후보로 확정한 위법을 지적한 것으로 전해졌다.

 

선관위는 각 노회가 총회임원 및 상비부, 기관장 후보 추천에 대해 총회에서 지시한 적법절차의 요건에 반한 결정을 할 경우 이를 철저히 심사할 것으로 보인다.

 

100회 총회에서 평동노회(지금의 평중노회)에 대한 총회재판국의 예심판결에서 판결주문을 지키지 아니할 경우 천서 및 행정절차를 중지한다는 예심판결에 따라 당시 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부총회장 후보로 확정되었지만 개회 후 본회에서 평동노회 총회천서 불가 결정이 내려지자 장대영 목사는 부총회장 후보가 될 수 없었다.

 

이같은 시행착오를 경험으로 이번 제102회기 총회선거관리위원회는 총회임원, 상비부장, 각 기관장 후보의 자격기준에 대한 철저한 법리 검토를 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총회 재판국 판결과 이를 채용한 총회의 확정판결에 의해 노회의 행정중지 결정된 노회가 후보를 추천할 수 있는지도 철저히 검증하겠다는 것이다.

 

그리고 목사안수 받은 주체노회로부터 목사안수 확인서를 제출하지 못한 개인, 노회가 총회 총대를 결의하면서 위법적인 방법으로 총대를 결의한 노회, 총회총대 7회 이상 입증 등의 확인절차를 엄격하게 할 것으로 보인다.

 

벌써 임원, 상비부, 기관장 후보 예상자가 속한 노회에서 벌써 총회 총대 결의가 위법이라는 취지의 이의제기가 총회에 접수된 것으로 보아 이번 제102회 총회 선거관리위원회는 다른 회기의 선관위 보다는 철저하게 법리검토를 할 것으로 보인다.

 

그 이유는 이미 제102회 감사부가 후보확정을 잘못 심리한 제101회기 선관위의 위법을 제103회 총회에 보고할 것으로 보여 어떤 형태로든지 감사부와 총회의 제재를 받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현재 제102회기 선관위는 이같은 감사부의 감사 결과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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