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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욱 목사 신앙의 길라잡이
[설동욱 목사 칼럼]걸림돌이 디딤돌로
걸림돌이 디딤돌로 바뀌는 기적은 우리들의 생각 속에서 잉태된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기사입력: 2018/05/21 [13:45]  최종편집: 리폼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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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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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폼드뉴스


발명가로 유명한 토마스 에디슨이 귀머거리였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지극히 드물다. 그가 최고의 발명가가 될 수 있었던 것은 귀머거리라는 장애를 바라보지 않고 자신이 할 수 있는 가능성을 바라보았기 때문이다.

그는 생각했다. “나는 귀머거리이기 때문에 사람들의 부정적인 이야기를 듣지 않고 내 속에서 들려오는 믿음의 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좋다.”


걸림돌을 디딤돌로 바라보는 신앙, 이것은 우리 신앙인들이 배워야할 자세임이 분명하다.


세상에서 가장 빠른 인간으로 불리는‘우사인 볼트’도 육상선수로서의 가장 걸림돌인 ‘척추측만증’이라는 병이 있었다. 이 병은 달리면 어깨와 골반이 흔들려 근육에 염증이 생기게 되는 병이었다. 고교시절 넓적다리 통증으로 육상을 중도 포기한 적도 있었다.


그러나 글렌밀스 코치를 만나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독일로 보내져 부상을 방지하는 재활치료를 받았다. 그 결과 어깨와 골반이 더 크게 움직이는, 어느 누구도 따라할 수 없는 골반이 틀어지는 자신만의 스타트 법을 개발해 금메달의 주인공이 된 것이다.


이렇듯 걸림돌이 디딤돌로 바뀌는 기적은 우리들의 생각 속에서 잉태된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성경은 말한다. “내게 능력주시는 자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설동욱목사(예정교회 담임, 세계복음화협의회 대표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