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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통신
교갱협 성명서, '총신대 정상화 마지막 기회를 놓칠 수 없다'
"교육부는 총신의 정상화를 위한 절차를 속히 시행해 주시기를 바란다"
기사입력: 2018/06/11 [21:59]  최종편집: 리폼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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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갱신을 위한 목회자협의회(이사장 이건영, 대표회장 김태일)는 6월 11일 총신대 사태와 관련하여 "총신의 정상화! 마지막 기회를 놓칠 수 없습니다"라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교갱협은 교육부의 감사 결과로 인해 "총장 파면과 이사 전원 해임이라는 사상 초유의 징계를 불러왔다"고 언급했다.

그리고 "이런 파국적 상황을 일으키고도 여전히 국면 전환을 꾀하면서 총장 해임 지연과 정관 원상복구를 거부하는 법인 이사회를 바라보면서 이제는 정말 더 이상 기대할 것이 없는 것을 확인했다"면서 총회차원에서 진행된 관련자들을 전국의 각 노회는 하루빨리 징계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하면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첫째, 총회 임원회의 모든 결의를 적극 지지한다.
둘째, 교육부는 총신의 정상화를 위한 절차를 속히 시행해 주시기를 바란다.
셋째, 각 노회는 총회실행위원회의 결의에 따른 총회 임원회의 지시사항을 즉시 실행해 주시기를 바란다.

이어서 "지금까지 사학법을 자의적으로 해석하여 총신의 사유화를 획책해온 총장과 법인 이사회의 모든 행동은 사학법의 주무부서인 교육부의 감사 결과와 징계 통보를 통해 얼마나 큰 불법을 행해 왔는지 부끄러운 성적표를 받았다"고 했다.

아울러 "법인 이사들께서는 총신이 정상화 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발로 차 버려 역사적으로 두고두고 비판받을 자리에 서 있지 않기를 바란다"고 호소했다.

성명서 내용 전문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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