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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열 목사 헌법 해설
헌법개정, 미조직 교회 전임목사 칭호 부결될 듯
시무목사 임기 3년 후 계속 시무는 공동의회 필요 없이 노회에 청원
기사입력: 2018/06/17 [23:51]  최종편집: 리폼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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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폼드뉴스

102회 총회에서 헌법 개정을 전국 노회에 수의하여 그 결과가 총회에 보고되고 있다.

 

그러나 미조직 교회에서 전임목사의 시무 기간은 3년이요, 연기를 청원할 때에는 청빙 절차를 거쳐 당회장이 노회에 더 청원할 수 있다.”는 규정은 수의 개정 정족수 하자로 부결되고 나머지는 통과된 것으로 보인다.

 

현재 규정은 미조직 교회에서 시무 목사 시무 기간은 3년이요, 연기를 청원할 때에는 당회장이 노회에 더 청원할 수 있다로 규정하고 있다.

 

이 규정이 개정될 때에 임기 종료 후 계속 시무 청빙은 공동의회에서 3분의 2 이상의 찬성을 받아 노회에 청원한다는 규정을 삭제하여 당회장이 노회에 더 청원할 수 있다는 현재 규정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제 본 교단은 미조직 교회의 담임목사는 시무목사로 임기는 3년이다. 임기 3년 후 계속 시무청빙은 본인의 문제를 본인이 청원할 수 없으므로 관할 시찰장이 임시 당회장으로 노회에 청원하면 된다.

 

노회가 3년 더 계속 시무를 허락하면 시무기간은 3년 더 연장된다. 그러나 교회 교인들이 노회에 진정서를 제출하거나 소장을 제출할 경우 노회는 계속 시무청빙을 허락해 줄 수 없을 것이다.

 

노회가 미조직 교회 시무목사에 대한 시무 여부는 이제 노회의 권한으로 노회가 미조직교회의 시무목사에 대한 강력한 권한을 갖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러한 결정은 미조직 교회 시무목사도 표결에 참여하므로 조직교회 위임목사가 마음대로 할 수 없든 것도 사실이다.

 

이제 노회장과 총회 총대에 나가지 않기를 바란다면 장로를 세워 당회를 조직하지 않더라도 본 교단 소속 지교회로 아무런 하자가 없다는 것도 현실이다. 이 경우는 노회와 좋은 관계가 전제되어야 한다.

 

미조직 교회 시무기간 3년이 종료되고 노회가 계속 시무청원을 거절한다면 시무할 수 없는 상황이 올 수도 있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본 교단은 미조직 교회 시무 목사도 계속 시무 청원을 하였다면 노회의 조사처리위원과 재판국원이 될 수 있다고 유권해석을 내린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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