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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인물/탐방
서철원 박사, 교의신학 7권 전집 출판감사 예배 성료
소강석 목사 ‘교회를 세우는 두 기둥, 신학과 경건’ 주제로 설교
기사입력: 2018/06/29 [19:37]  최종편집: 리폼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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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철원 박사   © 리폼드뉴스

서철원 박사의 조직신학 전권이 출판되어 출판감사예배가 629일 대전시 계룡스파텔에서는 서철원 박사 교의신학 전집 출판감사예배 준비위원회(위원장 소강석 목사)’ 주관으로 400명이 모인 가운데 드려졌다.

 

이날 출판 감사예배에서 서철원 박사는 이 책을 쓸 때 마음에 두 가지 목표가 있었다. 그것은 한국교회가 복음 선포로 돌아가기를 염원했고, 현대신학의 공격으로부터 전통적인 신학과 신앙을 지켜나가기를 원하는 마음이었다며 집필 동기를 밝혔다.

 

그리고 한국 목사들이 일주일에 11번 설교하여 세계에서 가장 설교 횟수가 많다. 목사님들이 설교를 준비할 때 이 책을 읽으면 설교가 그냥 나오지 않을까 생각한다. 복음설교로 돌아가길를 바란다.”며 단순히 교리적인 면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설교로 활용되어질 수 있도록 집필하였음을 설명했다.

 

서철원 박사의 교의신학은 모든 신학분과에서 사변적인 사고를 제거하는 것을 주요한 임무로 삼고
, 성경에 근거한 신학을 세우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복음선포를 위한 설교 준비 교과서로 작성되었다. 또한 평신도들도 교의신학을 이해하기 쉽도록 저술하여 성경전체를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게 전개하였다. 또 신학적인 난제들에 대한 확실한 해답을 얻을 수 있게 하였다.

 

이날 출판감사예배는 한기승 목사(준비위 총무)의 사회로 드렸으며, 기도에 김관선 목사(준비위 부위원장), 박영기 목사가 봉독한 에베소서 1:21~23절 말씀을 통해 소강석 목사(출판감사예배 준비위원장)교회를 세우는 두 기둥, 신학과 경건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소 목사는 서철원 박사님 책을 출판하게 된 것은 서 박사님 개인의 보람이자 우리의 자랑이고 자산이며 이 책을 하나님께 헌정하게 되어 너무나 기쁘고 감사하다고 언급한 뒤 과거 개혁신학연구원을 다닐 때 최고의 신학자인 서철원 박사님 아래서 최고의 신학을 공부하고 보수 신학, 개혁 신학을 공부한다는 자부심이 있었다고 고백하며 감사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1부 예배에 이어 2부 축하와 격려의 시간에는 박춘근 목사(준비위 부위원장)의 환영사에서 박형룡 박사가 교의신학의 폼을 봤다면 서철원 박사는 콘텐츠를 채웠다는 말을 전하면서 오랫동안 선배들은 박형룡 박사의 교의신학을 가지고 버텨왔다.”고 말하면서 환영했다.

▲ 준비위원장 소강석 목사가 설교를 하고 있다.     © 리폼드뉴스
 

이어 문병호 교수(총신대)는 서평에서 교수님의 글쓰기는 매우 선언적이고 선포적이며, 교훈적이고 고백적이고 변증적이다고 서평했다. 이어서 장일권 목사(광신대 겸임교수)의 서평이 있었으며, 총회장 전계헌 목사의 격려, 서기행 목사, 김동권 목사, 권영식 장로 등이 각 축사로 축하했으며, 이어서 박종구 목사의 축시가 있었다.

 

준비위원회를 대표해 소강석 목사는 서철원 박사에게 헌서 기념패를 전달했다.

 

서철원 박사는 전통적인 조직신학의 구분에 따라 신학서론에서부터 종말론의 주제로 하여 7권으로 집대성했다. 각 주제별로 핵심 내용을 한 문장으로 정리하기도 하였으며 각 권을 다음과 같이 구분하고 있다.

 

△제1권 신학서론-믿음으로 신학함 △제2권 하나님론-삼위일체 하나님과 그의 사역 △제3권 인간론-인간, 하나님의 형상 △제4권 그리스도론-하나님의 성육신과 그의 구원사역 △제5권 구원론-의롭다 하심, 거룩하게 됨 △제6권 교회론-교회, 하나님의 집 △제7권 종말론-창조경륜의 궁극적 성취

 

서철원 교수는 서울대학교 철학과 (B.A), 동 대학원 (M.A), 총신대 신학대학원, 미국 필라델피아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대학원 (Th.M), 암스테르담 자유대학교 (Dr. Theol)를 졸업하였다. 자유대학교 신학박사 학위논문 예수 그리스도의 창조 중보직(The Creation-Mediatorship of Jesus Christ)20세기 100대 신학저술 모음인 Theologicum에 수록되었다.

 

한국교회를 위해 헌신하고자 귀국하여 개혁신학연구원 교수, 총신대 신학대학원 조직신학 교수 (대학원장, 신학대학 원장, 부총장 역임), 한영신학대학교 석좌교수로 재직하다가 은퇴하였다. 한국교회 전체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바르게 믿고 하나님의 말씀 위에 굳건히 서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집필에 전념하고 있다.

▲출판 감사예배      © 리폼드뉴스

저서로 교리사, 복음과 율법의 관계(한글 및 일어 번역판), 성령신학, 하나님의 구속경륜, 신앙과 학문, 복음적 설교, 하나님의 나라, 문화명령, 종교다원주의, 창조신앙, 기독교문화관을 출판하였다.

 

저자는 언약사상에 대한 새로운 사상(A New Thought on the Covenant Idea, contributed to the International Reformed Theological Journal of the Netherlands) 외 다수 논문을 학술지에 게재하였다.

 

성경의 핵심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창세기 주석, 갈라디아서 주석을 저술하였다. 또 신약성경 각 권에 대한 주석서 집필을 진행 중이다. 설교집으로 하나님 나라의 복음,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심, 복음의 개요, 복음의 권세, 성령의 사역, 그리스도의 구속사역을 출판하였다.

 

앞으로의 계획은 목회자의 설교 준비에 도움을 줄 안내서, 현대신학 비판서, 한국교회의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안내서를 집필하여 출판하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1권과 2권의 목차는 다음과 같다.

제1권 신학서론 - 믿음으로 신학함


제1장 서론

  제1절 정의 

  제2절 신학의 대상 

  제3절 믿음으로 신학함 

  제4절 신학의 근본원리 

  제5절 그리스도 계시가 하나님 지식의 출발점과 표준 

  제6절 중생한 이성이 이해작업을 함 

  제7절 계시에 의존해서 신학함 

  제8절 성경에 근거해서 신학함 

  제9절 교리의 지도를 따라 신학함 

  제10절 교의신학의 작업 

  제11절 신학함의 목적


제1편 신학함의 방법


제2장 믿음으로 신학함

제3장 신학의 대상 

  제1절 하나님의 존재 

  제2절 하나님의 사역

제4장 신학의 근본원리

제5장 그리스도의 계시=신학의 출발점과 표준

제6장 계시에 의존해서 신학함 

  제1절 계시=하나님 지식의 길 

  제2절 계시의 실재 

  제3절 계시의 내용

제7장 성경에 근거해서 신학함; 성경=신학의 원리 

  제1절 성경=하나님 지식의 원천 

  제2절 성경=신학의 심판관

제8장 교리의 지도를 따라 신학함; 교리=신학의 규범

제9장 믿음으로 하나님을 앎 

  제1절 믿음=하나님 지식 수납의 손 

  제2절 믿음의 본성  제3절 믿음의 발생 

  제4절 믿음의 요소 

  제5절 믿음의 인식

제10장 중생이성의 역할

제11장 신학의 분류 

  제Ⅰ절 신학의 분류 

  제2절 조직신학의 분류

제12장 교의신학 

  제1절 교의신학의 자리 

  제2절 학으로서 교의신학 

  제3절 교의의 정의 

  제4절 교의의 발생 

  제5절 교의신학의 역할 

  제6절 교의신학의 방법론 

  제7절 개혁신학 제13장 신학의 완성

제14장 신학의 목적


제2편 계시론


제15장 계시 

  제1절 정의 

  제2절 계시의 유래, 과정, 내용 

  제3절 계시는 진리 형태 

  제4절 계시는 존재의 통보가 아님 

  제5절 계시의 목표

제16장 계시의 가능성, 필요성과 유래처 

  제1절 계시의 필요성 

  제2절 비필연적 계시 

  제3절 내신적 계시의 필연성 

  제4절 계시의 유래처

제17장 계시의 분류와 일반계시 

  제1절 계시의 분류 

  제2절 일반계시

제18장 일반계시의 직임 

  제1절 일반계시의 가치와 의의 

  제2절 일반계시의 불충분성 

  제3절 일반계시와 자연신학 

  제4절 일반계시의 효능 

  제5절 일반계시와 일반은혜 

  제6절 일반계시의 부정

제19장 특별계시 

 제1절 특별계시 

  제2절 특별계시의 필요성 

  제3절 특별계시의 내용 

  제4절 특별계시의 방법 

  제5절 특별계시의 특성

제20장 율법과 복음

제21장 자연과 은혜

제22장 계시의 수납과 성령

제23장 계시의 부정 

  제1절 이교사상의 계시 부정 

  제2절 근세사상의 계시 부정 


제3편 성경론


제24장 성경론

제25장 특별계시와 기록의 필요성 

  제1절 특별계시 

  제2절 기록의 필요성

제26장 계시의 기록: 영감 

  제1절 하나님의 호흡하심 

  제2절 저자 

  제3절 영감의 성질 

  제4절 성경의 무류 

  제5절 성경 무류의 이유

제27장 정경과 외경 

  제1절 정경  제2절 외경

제28장 성경의 신성성 

  제1절 성경의 권위 

  제2절 성경의 완전성 혹은 충족성 

  제3절 성경의 필요성 

  제4절 성경의 명료성

제29장 성경의 해석 

  제1절 성경 해석법의 개요 

  제2절 성경 해석의 정당한 방식

  제30장 성경과 하나님의 말씀; 발트의 성경관 비판

  제31장 성경과 교회; 로마교회의 성경관 비판


제2권 하나님론삼위일체 - 하나님과 그의 사역


제1장 서 론

제2장 하나님의 존재

  제1절 하나님의 존재 

  제2절 하나님의 존재 증명 불필요

제3장 하나님의 속성 

  제1절 전유적 속성 

  제2절 유비적 속성

제4장 삼위일체 하나님

  제1절 삼위일체 교리 

  제2절 삼위일체 교리는 그리스도의 계시에서 왔음 

  제3절 삼위일체는 유일한 실체가 세 위격으로 계심임 

  제4절 위격들의 관계와 구별 

  제5절 삼위일체의 사역의 방식  

  제6절 각 위격의 사역의 방식 

  제7절 한 하나님이 세 위격으로 계심의 방식 

  제8절 출생의 성경적 해명 

  제9절 성령의 출래에 관한 교부들의 가르침 

  제10절 출래의 합당한 해명: 출래=무한한 신성의 현시 

  제11절 보혜사 성령 

  제12절 원보혜사와 다른 보혜사 

  제13절 위격의 문제 

  제14절 페리코레시스에 대한 현대적 이해

제5장 삼위 하나님의 사역

  제1절 창조 

  제2절 구속과 구속주

제6장 삼위일체 교리를 부정하는 근세신학

  제1절 슐라이어마허 

  제2절 칼 발트 

  제3절 폴 틸리히 

  제4절 칼 라아너 

  제5절 위르겐 몰트만

제7장 하나님의 창조경륜 

  제1절 경륜과 작정에 대한 전통적인 이해 

  제2절 경륜과 작정에 대한 바른 성찰 

  제3절 작정과 경륜에 대한 성경적 근거 

  제4절 창조경륜 

  제5절 하나님의 작정들 

  제6절 선택 교리의 논의 

  제7절 하나님의 합리적, 인격적 존재들을 다루시는 방식을 예정으로 오해함

제8장 하나님이 만물을 창조하심 

  제1절 단번에 완결된 창조 

  제2절 전능한 창조주 

  제3절 창조의 방식 

  제4절 하늘을 창조하심 

  제5절 땅을 창조하심 

  제6절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하심 

  제7절 영적 세계를 창조하심 

  제8절 천사들의 범죄 

  제9절 창조를 부정하는 근세신학

제9장 섭리

  제1절 섭리 정의 

  제2절 섭리의 작정과 목표 

  제3절 붙드심 

  제4절 통치권의 위임과 보존을 위한 사람의 책임  제5절 다스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