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준 신학교 및 대학교 정년제 준수와 제재 결의안 헌의

제104회 총회 이후 정년제 미준수한 인준신학교 대학교는 지각변동이 올 수도

리폼드뉴스 | 기사입력 2019/09/07 [00:31]

인준 신학교 및 대학교 정년제 준수와 제재 결의안 헌의

제104회 총회 이후 정년제 미준수한 인준신학교 대학교는 지각변동이 올 수도

리폼드뉴스 | 입력 : 2019/09/07 [00:31]

 

▲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양지 캠퍼스 100주년 기념 예배당 전경     ©리폼드뉴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내 모든 인준 신학교와
3개 인준대학교(칼빈, 대신, 광신)의 총장, 이사에 대한 교단헌법인 70세 정년제 준수와 이를 준수하지 않는 신학교의 제재 결의안이 제104회 총회에서 이슈가 될 전망이다.

 

지난 제102회 총회(2017)에서는 총회내 인준 신학교에 대한 70세 정년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결의됐다
    

· 중서울노회장 강조훈 씨가 헌의한 모든 신학교의 법인 이사와 임직원 정년 만70세로 조정의 건과 

· 충남노회장 윤익세 씨가 헌의한 총회산하 지방신학교 및 대학(광신대, 대신대, 칼빈대)70세 정년제 적용의 건과

· 삼산노회장 장기호 씨가 헌의한 3개지방대학교(칼빈, 대신, 광신)의 총장, 이사의 정년을 헌법대로 준하여 정하는 건(현 총회와 총신대 적용에 준하는 건) 

· 진주노회장 이상의 씨가 헌의한 총회 인준 신학교의 정년제(70) 준수의 건은 총회 산하 신학교 이사 및 직원 정년은 총신대학교에 준하기로 가결하다.

 

위와 같은 결의는 교단총회로부터 인준을 받아 운영되고 있는 인준신학교와 3개 대학교(칼빈, 광신, 대신) 산하 이사와 총장을 비롯한 직원은 총신대학교에 준하기로 가결했다.

 

총신대학교에 준한 결의는 결국 70세 정년제를 지켜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이번 제104회 총회에 헌의된 안건 중에 눈여겨 볼만한 것은 인준신학교와 3개 대학교(칼빈, 광신, 대신) 이사와 총장이 교단헌법인 정년제를 지키지 아니하였을 때 제재하는 결의안이 헌의됐다.

 

제재안은 강도사 고시 응시에 제한해 달라는 청원이다. 이 제재안이 가결된다면 소급할 수 없다는 취지에 따라 현재 재학중인 학생들에 대해서는 해당이 없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금년 졸업생부터 적용된다고 결의할 때에는 문제가 달라질 수 있다.

 

이번 제104회 총회에서 이같은 헌의안이 통과된다면 총회 결의를 위반한 인준 신학교와 대학교는 금년부터 신학대학원 모집요강에 본 교단 총회에서 강도사 고시를 거쳐 목사안수를 받을 수 있다는 광고를 할 수 없게 된다.

 

104회 총회 결의가 어떻게 이루어질지 모르지만 결의 여부에 따라 70세 정년제를 준수하지 않는 인준신학교와 대학교는 상당한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정년제를 준수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그 학교 출신 졸업생들은 강도사 고시 응시 자격을 위한 총회와 총신의 특별교육에 제한되어 목사 안수를 받을 수 길이 차단된다.

 

이런 경우에는 입학 안내문에 반드시 이를 명시하여야 한다. 그렇지 아니하면 나중에 법정 분쟁이 발생될 수 있기 때문이다.

 

104회 총회에서 이같은 문제가 어떻게 결의될 것인지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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