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 목사, '8.15 광복절 집회 다시 연다'

리폼드뉴스 | 기사입력 2020/08/06 [12:01]

전광훈 목사, '8.15 광복절 집회 다시 연다'

리폼드뉴스 | 입력 : 2020/08/06 [12:01]

대담한 전광훈 목사  © 리폼드뉴스

 

전광훈 목사는 지난 721일 펜앤드마이크(대표 정규재)에 출연하여 8.15일 광복 75주년 가념일에 ‘8.15 국민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광훈 목사는 여전히 국가가 없어질 위기가 왔다고 주장하며 우리는 본 대회만 주최하고 나머지 후속 집회는 각 시민단체가 주관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인터뷰에서 거대한 일이 일어나기 전에 이승만 대통령처럼 아싸라게 국민이 원하면 그만하겠다 하시고 내려와야 한다고 했다. 여기서 국민이 원한다면이라는 단서를 달았다.

 

정재규 대표는 얼마나 모이겠느냐는 질문에 금년 삼일절 집회인 229일 집회가 연기된 것이다고 말한다면서 그랬더니 내가 구속되고 코로나19가 오니까 삼일절 집회가 무산되었다고 했다.

 

그래서 삼일절 집회에 참석하기 위해 예약된 버스를 환불하게 되었는데 그것이 내면적으로 잠잠하고 가라앉은 것이 아니라 삼일절 집회가 점점 확대된 것이므로 8.15절 집회를 막을 수 없다고 내다봤다.

 

전광훈 목사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손이 움직이고 있으므로 막을 수 없다고 판단했다. 그리고 그는 “8.15광복절 기념 집회가 역사적인 분기점이 될 수밖에 없다고 예상했다.

 

대담에 나선 정규재 대표는 백선엽 장군의 서거로 일어난 일들, 이승만 전 대통령을 대통령으로 부르지도 않는 보훈처장, 이런 일들이 이런 식으로 계속되어서는 고단한 민족의 미래가 될 것이다고 언급한 되 전광훈 표 낙관론을 언급했다.

 

이에 전광훈 목사는 사람들이 처음에 제가 무슨 말을 하면 겁난다고 말한다면서 제가 청교도 영성인 목회자 단체를 이끌고 있는데 다음 집회는 만 명한다고 하면 만 명이 누구 이름이냐라고 한다. 두 번째 들으면 과정이 너무 심하다’, 세 번째 들으면 잘하면 되겠다고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저는 대한민국 반드시 살아날 수 있다고 생각하며 “8.15광복절 대회가 분기점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정 대표는 교회는 어떻게 되었느냐고 질문하자 전 목사는 교회는 제가 감옥 간 사이에 땅은 40억 원에 공탁을 걸어놓고 우리 교회 땅을 빼앗아서 다른 교회에게 261억 원에 팔려고 한 것을 잡았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제가 감옥 간 사이에 우리 교회를 없애버리고 하려다가 우리가 변호사를 선임하여 재판도 했다. 이제 협상하기로 하여 처음에 협상했던 그대로(이것도 말하려면 긴데) 교회 땅은 1:1로 정해졌고, 건축비는 조정하는 데 그것만 협상이 남았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상실감, 패배감, 뭔가 모르게 불안감이 휩싸여 있는 애국시민들이 다시 희망을 찾고 다시 대한민국을 위해서 헌신하는 그런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마무리 발언을 했다.

 

이어 전광훈 목사도 “8.15 광복절 기념 광화문 집회에 참여를 호소했다하지만 ‘8.15 광복절 기념 광화문 집회’에 대해 법원에 금지 가처분 소송을 제기할 것인지 여부도 관건이다. 9월에는 시청앞 광장에서 동성애집회도 예정돼 있다.

 

법원은 최근 "신고한 참여인원 및 시간에 비춰 관할 경찰서장으로부터 고지받은 적절한 조치를 취한다면 감염병 확산 우려가 객관적으로 분명하게 예상된다고 보이지 않는다"고 판단한 바 있고, "집회 시간·규모 등과 무관하게 제한지역 내 집회를 전면적으로 금지하는 것이라면 감염병으로부터의 국민 건강 보호를 고려하더라도 과도한 제한해 해당해 허용될 수 없다"고 판단한 바 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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