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익실천협의회 대표인 김화경 목사와 인터뷰를 했다. 김화경 목사는 공공의 이익을 위해 불의와 맞서고 있다고 주장한 그의 의견을 듣게 됐다.
이 시대의 광야에서 외친 소리인가, 아니면 자신의 한을 공익이라는 이름으로 외치는 소리인가?
그의 견해를 들어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