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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정통장로교회(OPC)에서 목사 안수를 받고 1942-46년까지 코네팃커트와 뉴저지에서 목회를 하였다. 그러다 1952년 필라델피아의 웨스트민스터신학교에서 실천신학 교수로 초빙했다. 1966년에는 신학교 총장이 되었다. 1990년에는 캘리포니아의 웨스트민스터신학교에서 교수로 활동했고 2005년까지 트리니티 장로교회에서 사역했다. 그리고 2005년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그의 저작은 Preaching and Biblical Theology, Called to the Ministry, Christian Meditation, Doctrine of the Church, The Message of I Peter: The Way of the Cross, The Unfolding Mystery: Discovering Christ in the Old Testament, Preaching Christ in All of Scripture, The Church, How Jesus Transforms the Ten Commandments 등이 있다.
그는 그의 책 Preaching and Biblical Theology에서 성경신학과 설교의 연관성에 대해 상세히 제시하고 있다. 그의 책에서 밝히는 성경신학과 설교에 대해 살펴보고 오늘날 우리가 교회에서 행해야 하는 설교의 방향을 찾아보고자 한다.
1. 현대교회의 상황
오늘날 한국사회에는 설교들이 넘쳐나고 있다. TV를 통해서도 얼마든지 유명 목회자들의 설교를 들을 수 있고 볼 수 있다. 현대에는 스마트폰이 발달하여 언제 어디서나 유명 목회자들의 설교를 시청할 수 있다. 얼마나 복된 시대인가?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설교 본문, 설교자를 택하여 설교를 들을 수 있다. 하나님께서 이런 복을 우리에게 주셨다. 과거에는 내가 원하는 설교자의 설교를 듣기 위해서는 먼 거리를 여행하여 찾아가야만 했다. 또한 원하는 설교 본문을 듣기란 거의 불가능했다. 설교자가 그 본문을 설교할 때만 들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청중이 설교자를 택하고 설교 본문을 택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그러나 클라우니 박사의 지적대로 범람하는 설교들에 대해 “눈으로는 보면서도 귀로는 듣지 않는 현대인들 앞에서 늘어놓는 하나같이 무미건조한 설교들은 그렇지 않아도 신경질적이고 따분해하는 이 왜곡된 세대에 대한 특단의 대책을 요구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Edmund Prosper Clowney, Preaching and Biblical Theology, 1).
그래서 청중들이 자신의 마음에 드는 교회를 찾아다니는 병폐를 낳게 되었다. 하나님 중심, 하나님의 말씀의 저자이신 하나님의 뜻대로 성경을 읽고 설교하는 것이 아니라 목회자가 상황에 맞는 설교를 하기 위해 목회심리학을 전공해야 하는 시대가 된 것이다. 다시 말해서 새설교학에서 말하는 청중 중심의 설교가 유행하는 시대가 된 것이다. 물론 목회를 하는데 심리학은 도움이 된다. 그러나 하나님의 의도, 하나님의 뜻보다는 청중의 관심사, 청중의 상황이 더 우선시되는 것이 문제라는 것이다.
또한 설교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설교하기 위해 원문을 연구하고 주석들을 참고하여 뜻을 바르고 명확하게 찾아내기 위해 수고하는 것보다는 인터넷에서 유머있는 예화, 감동적인 글을 찾는데 시간을 허비하는 이상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즉 설교를 준비하는데 있어 본문에 대한 연구보다(하나님의 뜻을 찾는 노력보다)는 청중을 재밌고 즐겁게 하는데 더욱 시간을 투자한다는 것이다. 이런 경향들은 새설교학의 영향이 한 몫을 하고 있다.
클라우니 박사는 이런 경향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이러한 새로운 흐름의 기저에는 지금까지 잊혀져 온, 그러나 아직도 해결되지 않고 있는 근본적인 문제들이 깔려 있다. 이 시대의 설교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위해 우리는 먼저 설교란 무엇이면 무슨 내용을 선포해야 하는가에 대해 알아야 한다. 오늘날 말씀 사역에 있어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바로 신학이다. 오늘날 설교에 관한 관심이 다시금 수면 위로 부상하게 된 원인은 최근에 형성되고 있는 소위 새로운 신학적 ‘공감대’와 무관하지 않다. 특별히 성경연구에 대한 새로운 관심은 설교의 본질과 내용에까지 손을 뻗치고 있다.”(Edmund Prosper Clowney, Preaching and Biblical Theology, 2). 클라우니 박사가 지적하고 있듯 설교자에게 있어 중요한 것은 바로 신학이다. 그 신학이 하나님 중심의 신학인가 아니면 인간 중심의 신학인가에 따라 설교도 달라지게 된다. 하나님 중심의 신학을 하게 되면 설교 역시 하나님 중심의 설교를 하게 된다. 그래서 하나님 중시의 설교를 하게 도면 설교의 본질, 내용까지 철저하게 연구하고 준비하게 된다. 그 기초에 깔려 있는 것이 바로 하나님 중심이다.(계속) <저작권자 ⓒ 리폼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기사 내용에 특정된 개인이나 관련 교회가 반론을 요구할 때 재반론을 조건으로 허락할 수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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