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8회 총회 여성사역자 처우 개선 연구는 교단헌법을 따라야!

리폼드뉴스 | 기사입력 2024/02/22 [16:16]

제108회 총회 여성사역자 처우 개선 연구는 교단헌법을 따라야!

리폼드뉴스 | 입력 : 2024/02/22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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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폼드뉴스) 대한예수교장로회 헌법은 총회를 구속한다. 총회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최고 치리회로서 총회 규칙이 있다. 총회 규칙이나 총회 결의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헌법을 따라야 한다. 만약을 헌법에 반한 규정이나 결의는 총회의 정체성을 무너지게 하는 범죄행위이다.

 

지난 제108회 총회는 심도있는 토론없이 총회장의 의지에 따른 몇가지 결의들이 있었다. 그 중에서도 여성사역자에게 목사후보생, 강도사 고시 시행을 허락한 결의를 하고 말았다. 그러나 곧바로 이러한 결의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결의를 취소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만약에 취소하지 않고 그대로 결의로 확정되었다면 총회는 1년 동안 엄청난 혼란이 임했을 것이다. 총회 존립 자체가 불투명하였을 것이다. 이는 총회내 개혁신학에 반한 복음주의를 축출하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제108회 총회는 '여성사역자특별위원회TFT'의 조직을 허락하여 여성사역자에 대한 "실질적 처우 개선"을 위한 연구를 허락했다. 단순히 연구를 일임했다. 그 연구는 제109회 총회에서 보고하여 총대들의 판단을 받을 것이다.

 

전국의 노회는 감히 여성안수를 총회에 자신있게 헌의하는 분위기는 아니었다. 만약에 여성 안수 시행을 헌의한 노회는 본 교단의 정체성을 거부한 노회로 낙인이 찍힐 것을 염려하여 이를 헌의하는 것은 강심장의 노회가 아니면 할 수 없었다.

 

그러나 외부의 결정(교육부)으로 총신대 법인 이사들이 결정되고 그 이사들 중에 본 교단의 정체성을 송두리째 거부하는 한 이사가 노골적으로 교단헌법과 총회 정체성에 반한 여성안수를 주장했다. 그리고 이들이 소속한 노회에서 여성안수를 헌의하는데 주도적으로 앞장섰다.

 

노회의 실권을 가지고 있는 모 인사는 총회 중요한 직책을 맡아왔고 현재에도 중요한 직책을 맡고 있다. 그러한 인사가 여성안수를 위해 총회에 헌의하는 데 앞장섰다는 것은 참으로 불행한 일이다. 그 인사는 더 이상 총회 중요 직책을 맡으면 안 된다. 그것도 미국 남장로회 선교회의 개혁신학의 선교 터전으로 알려진 호남, 그것도 전북지역에 속한 노회이다. 더 이상 선조들과 총회를 욕보이면 안 된다.

 

또 제109회 총회에 여성 안수를 위해 헌의할 경우, 이제 당사자들을 처리해야 한다. 제109회 총회에 연구한 내용을 보고할 '여성사역자특별위원회TFT'는 교단헌법의 직제가 무너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아래 내용은 제108회 총회에서 결의한 내용이다.(회의록 참조)

 

 

여성사역자지위향상및사역개발위원회

1. 여성사역자지위향상및사역개발위원회 보고
여성사역자지위향상및사역개발위원회 위원장 김학목 목사가 동 위원회 사업결과를 보고하니 유인물(보고서 547~548)대로 받기로 하고, 상설위원회 전환 청원과 안수가 필요치 않은 목사후보생고시와 강도사고시 응시 자격 부여하여 노회로 하여금 여성사역자의 직무를 관리, 지도할 수 있도록 청원(안수 불가)은 허락하기로 가결하다.

2. 여성사역자지위향상및사역개발위원회 본회 결의 관련 간담회 허락


서기 김한욱 목사가 여성사역자지위향상및사역개발위원회 청원에 대한 본회 결의(상설위원회 허락 및 목사후보생고시,강도사고시 시행 허락)에 대하여 규칙부 수임 전 총회임원회, 여성사역자지위향상및사역개발위원회, 신학부, 규칙부 등 유관 관계자 간담회를 통해 논의 후 파회 전 보고할 것을 청원하니 허락하기로 가결하다.

3. 여성사역자지위향상및사역개발위원회 본회 결의 관련 간담회 결과보고 및 청원


대표 발언자인 임종구 목사가 총회임원, 신학부, 규칙부, 헌법개정위원회, 여성사역자지위향상및사역개발위원회 관계자들이 모여 진행한 간담회 결과를 보고하고 아래와 같이 청원하니 받기로 가결하다.


1) 여성사역자지위향상및사역개발위원회 청원에 대한 본회의 2가지 결의(상설위위원회 허락과 목사후보생, 강도시고시 시행 허락) 취소


2) 여성사역자들의 실질적 처우 개선을 위한 여성사역자특별위원회TFT의 조직을 총회임원회에 맡겨 조직하고 연구하여 제109회 총회에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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