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8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 한기승 목사 설교

리폼드뉴스 | 기사입력 2021/06/02 [06:09]

제58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 한기승 목사 설교

리폼드뉴스 | 입력 : 2021/06/02 [06:09]

 

 (리폼드뉴스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합동, 총회장 소강석 목사) 58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가 531부터 62일까지 용인 소재 새에덴교회에서 진행됐다.

 

둘째날 저녁집회 강사로 한기승 목사(광주중앙교회)교회의 본질과 신앙의 기본으로 돌아가자라는 주제의 강의가 있었다(위의 동영상 참조).

 

한기승 목사는 교회의 본질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우리들의 삶에 있어서 필요한 것 중에 하나는 기본이다라고 강고했다.

 

사도행전 2:1-4절 말씀을 통해 교회의 태동과 그 근거가 무엇이며, 교회의 본질과 신앙생활의 기본이 무엇인가를 말씀해 주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는 오순절 성령강림은 구속사를 이루기 위한 예언의 성취이고, 교회 설립의 기본이고, 교회의 시작, 교회의 태동이 어디로부터 인가, 신앙의 기본이 어디로부터 인가를 말씀해 주고 있다고 했다.

 

▲ 한기승 목사  © 리폼드뉴스


한 목사는 합동 교단은 개혁주의 신학, 정통보수신학임을 언급하면서 합동 교단 신학의 정체성, 존재 이유와 사명에 관해서 설명했다. 그 첫 번째로 WCC에 속한 교회와 목회자들에 대해서 언급했다.

 

그는 “WCC에 속한 대부분의 교회와 목회자들은 종교다원주의를 주장하고 오직 성경만이 하나님의 유일한 말씀임을 거부하고, 예수 그리스도만이 구원이 있다는 개혁주의 구원관을 포기하고, 다른 종교에 구원이 있다는 종교다원주의를 주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제105회 총회 WEA 연구위원장직을 맡고 있는 그는 “WCC에 반대하여 출범한 WEA(세계복음주의연맹)가 세계 기독교 포럼을 만들어서 삼위일체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과 인성을 맹목적으로 믿어도 교리를 불문하고 다 포용하며, 심지어 제칠일안식일교회 신학까지 수용하며 로마가톨릭교회와 교회 일치를 추구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갈라콘서트 공연에 대해서도 논평하면서 “105년의 역사를 예술로 승화시킨 엄청난 공연이었다고 언급하면서 총신대학교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한 목사는 우리 총신이 개혁주의라고 말할 수 있는가? 개혁주의 신학자들도 있고, 신복음주의 신학자들도 있고, 복음주의 신학자들도 있다고 했다. “그렇다면 한국교회는 어떻게 되겠는가? 우리 교단의 미래가 어떻게 되겠는가? 신학은 정치적으로 지키는 것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이러한 주장으로 인한 혼란은 당분간 계속되면서 이를 염려하는 사람들이 있어 그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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