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신대 학교법인 이사장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취하 확정

이사 3인에 대한 이사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소송도 취하서 제출하다.

소재열 | 기사입력 2021/06/15 [02:13]

총신대 학교법인 이사장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취하 확정

이사 3인에 대한 이사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소송도 취하서 제출하다.

소재열 | 입력 : 2021/06/15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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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폼드뉴스)  '학교법인 대한예수교장로회 총신대학교' 이사회가 정이사들로 구성된 법인 이사회에서 호선에 의한 이사장 선출이 불법이라며 이사장 직무집행정지 가처분을 제기하였으나 6월 11일에 심리기일 5일을 앞두고 신청취하 결정이 최종 확인됐다.

 

지난 6월 2일 이사장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소송은 김종혁 목사 이름으로 신청됐다. 본인이 직접 가처분 신청을 했는지, 아니면 관계자들이 김종혁 목사 이름으로 신청을 했는지는 더 확인해 봐야 하겠지만 후자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결국 김종혁 목사는 자신의 이름으로 신청된 가처분 소송을 취하해 줄 것을 요구했으며, 서울중앙지방법원 제50민사부는 6월 11일 신청취하 결정을 확정했다.

 

사건 의뢰자와 의뢰받은 변호사는 소송 수임계약서를 작성한다. 본 이사장직무집행정지 가처분에 대한 수임계약서를 확인할 경우, 구체적인 사실이 파악될 수 있으리라 본다.

 

한편 김종혁 목사 이름으로 외부 이사 3인에 대한 가처분 소송도 취하서를 제출했다. 사학분쟁조정위원회가 법인 정관에 반한 정이사를 선임했다는 원인으로 이사 직무집행정지 가처분을 제기했으나 이 역시 취하서를 제출했다.

 

이 취하서는 16일 심리기일 이틀을 앞두고 지난 14일에 취하서를 재판부에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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