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신대 후임 총장 선임 위한 정관 정비 착수해야

현 제21-7대 이재서 총장 임기 1년 11개월 남았다

리폼드뉴스 | 기사입력 2021/07/02 [13:46]

총신대 후임 총장 선임 위한 정관 정비 착수해야

현 제21-7대 이재서 총장 임기 1년 11개월 남았다

리폼드뉴스 | 입력 : 2021/07/02 [13:46]

 

이재서 총장 취임 감사예배(2019. 5. 30.))  © 리폼드뉴스



(리폼드뉴스총신대학교 제7대 총장인 이재서 교수의 총장 임기는 4년으로 2019. 5. 25.부터 2023. 5. 24.까지이다. 앞으로 111개월 정도를 남겨놓고 있다.

 

이재서 총장은 임시이사회 체제하에서 선출되었다. 임시이사회는 법인 정관에 총장 선출 규정을 삽입하는 등의 정관변경을 했다. 총신대 법인 정관의 총장 선출 규정은 본 교단의 뜻이 반영된 규정이 아닌 임시이사회의 뜻이 반영된 규정이었다.

 

정이사 체제하에서 총장 선출에 관한 법인 정관변경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임시이사회는 감사는 이사와 마찬가지로 목사와 장로 중에서 선임하게 돼 있는 것을 공인회계사 감사는 세례교인 이상으로 한다.”라고 변경해 버렸다. 그리고 총장 후보 추천위원회를 규정했는데 다음과 같이 총회와는 무관하게 규정했다.

 

39조의3 (총장추천위원회) 총장 후보자를 이사회에 추천하기 위하여 총장추천위원회를 둔다.

총장추천위원회는 21명으로 구성한다. <개정 2020.12.11>

이사회는 총장추천위원회 위원의 3분의 1 이내의 인사를 추천하고, 평의원회는 학생대표 2인을 포함한 나머지 인사를 추천한다.

총장추천위원회는 2명의 총장 후보자를 이사회에 추천한다.

총장추천위원회는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총장 임기 만료 5개월 전에 구성하여 신임 총장이 임명될 때까지 운영한다.

총장추천위원회의 구성 및 운영에 필요한 사항은 이사회가 심의하는 별도의 규정으로 정한다. [본조신설 2020.09.18]

 

현 이사회는 임시이사회에서 삽입한 총장 선출 절차를 삭제하고 나중에 별도로 법인 정관 100조에 규정된 시행세칙으로 총장 선출 규정을 제정하는 방안을 논의해야 한다.

 

2022년 상반기까지 총장 선출에 관한 법인 정관을 확정하고 하반기부터는 구체적인 총장 선출 절차를 진행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총신대 역대 총장은 다음과 같다.

 

초대 마포삼열 박사, 총회신학교 초대 교장 감부열 박사, 2대 교장 라부열 박사, 4, 5, 9대 교장 박형룡 박사, 6대 교장 이상근 박사, 7대 교장 박윤선 박사, 8대 교장 명신홍 박사, 10대 학장 김희보 박사, 11대 학장 정성구 박사, 12, 13대 학장 박영희 박사,

  

15대 초대 총장 김의환 박사, 162대 총장 김의원 박사, 173대 총장 김인환 박사, 184대 총장 정일웅 박사, 195대 총장 길자연 목사, 206대 김영우 목사, 217대 이재서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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