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6회 총회17] 충남노회 천서 금지에 홍성헌 목사의 발언 한계

홍성헌 목사(경북노회)는 충남노회 정통성이라고 주장한 정기회 측 입장에서 발언하며 "충남노회 천서 금지와 분쟁노회 지정 문제"를 지적했을 뿐 번복 동의 안을 내놓지 않았다.

리폼드뉴스 | 기사입력 2021/09/16 [08:09]

[제106회 총회17] 충남노회 천서 금지에 홍성헌 목사의 발언 한계

홍성헌 목사(경북노회)는 충남노회 정통성이라고 주장한 정기회 측 입장에서 발언하며 "충남노회 천서 금지와 분쟁노회 지정 문제"를 지적했을 뿐 번복 동의 안을 내놓지 않았다.

리폼드뉴스 | 입력 : 2021/09/16 [08:09]

 

[리폼드뉴스] 대한예수교장로회 제106회 총회에서 서기인 김한성 목사가 충남노회 천서가 중지되고 분쟁노회(사고노회)로 지정되었다고 보고했다.

 

그러나 홍성헌 목사(경북노회)는 충남노회 정통성이라고 주장한 정기회 측 입장에서 발언하며 "충남노회 천서 금지와 분쟁노회 지정 문제"를 지적했을 뿐 번복 동의 안을 내놓지 않았다.

 

문제는 천서검사위원회의 결정을 번복할 수 있도록 동의 안을 내놓아야 하는데 홍성헌 목사는 자신의 의견을 표명하고 발언에 그쳤다.

 

그러나 소강석 목사는 동의 안이 아니기 때문에 표결에 붙이지 않고 "참고하겠다"고 했다. 이는 소강석 총회의 적법한 회의 진행이었다.

 

그리고 나서 소 총회장은 홍성헌 목사의 대법원 판결을 언급한 부분에 대해 "대법원 판결도 존중"하지만 "교단 내부의 법도 존중해야 한다"는 취지로 발언한 후 곧바로 이미 받아놓은 동의와 재청을 근거로 가부를 물어 천서검사위원장의 보고를 승인했다.

 

결국 정기회 측과 그 측을 대신한 홍성헌 목사의 발언은 단순히 참고발언에 불과했으며, 오히려 속회 측의 정치력의 승리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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